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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미만 대중교통 할인정책 ‘시간 쫓겨 난항’

2023년 예산에서 5~24세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저렴한 대중교통을 약속한 후 w지역 카운실들은 승객의 나이를 확인하는 시스템 문제에 봉착했다.


전국의 버스와 기차 승객들은 지난해 4월부터 생활비 연장 교통 패키지의 일환으로 반값 요금을 지불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예산안에서 7월 1일부터 25세 미만의 청소년들에게 이 정책이 계속 유지될 것이며 어린이들은 무료로 이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변경 사항은 7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당시 마이클 우드 교통부 장관은 160만 명 이상의 뉴질랜드인들이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하지만, 그레이터 웰링턴 지역 카운실은 나이 확인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반값 정책은 수도에서는 제 때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 위원회 위원장 토마스 내쉬는 웰링턴 지역에서 티켓팅과 가용 시간 설정으로 그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RNZ는 이 계획을 실행하는 모든 지역 기관에 연락해 정부가 발표한 반값 정책으로 인한 시스템 변경이 어려운 문제에 대해 문의했으나, 난관에 봉착한 기관들은 웰링턴뿐만이 아니었다.


노스랜드, 오타고, 마나와투/황가누이 및 크라이스트처치를 포함한 많은 소규모 지역들은 7월 1일부터 정책을 실행할 준비가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오클랜드 슈퍼시티와 같은 다른 큰 도시들은 아직도 7월 1일부터 정책을 실현할지 모른다고 답했다.


오클랜드 트랜스포트(AT) 지하철 최적화 관리자인 리차드 해리슨은 새로운 정책은 기존 시스템에 대한 기술적 변화를 요구하며, 이는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7월 1일부터 이러한 요금체계 변경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AT HOP 시스템에 필요한 복잡한 변경 사항을 고려할 때 이러한 시행이 가능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내쉬 위원장은 웰링턴에서 시행일에 맞추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지만 버스 운전사들에게 모든 승객의 나이를 확인하도록 요구하는 것 외에는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국민당 교통 대변인 시메온 브라운은 이 상황이 중앙 정부의 무능 때문에 발생했다고 말했다.


"현실은 그것을 실제로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세부 사항을 준비하지 않고, 수십 만 명의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약속했다는 것입니다."

녹색당 의원이자 전 교통부 차관인 줄리 앤 젠터는 정부가 자체 정책의 시행을 위해 사전에 적절하게 계획하지 않은 것이 정말 놀랍고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녀는 7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5~25세 미만 반값 교통비 정책에 대해 실제로 해당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때까지 현재 진행 중인 반값 대중교통 정책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NZ는 키어런 맥컬티 교통부 장관 대행에게 정부가 왜 완전하게 시행할 수 없는 정책을 발표했는지 물었다. 그의 사무실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지역 카운실에서 정책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내쉬 위원장은 정부 정책을 실행하는 데는 돈만이 아니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 정부에 서한을 보내 카운실에서 나이 기반의 계획을 도입할 수 있을 때까지 현재 진행중인 보편적인 반값 대중교통 요금 정책을 연장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었다.


오클랜드 교통국은 다음 주 말까지 7월 1일 시행일을 맞출 수 있을지에 대해 더 많은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드는 5월 예산안 발표 이후 RNZ에 정부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책임이 있는 지역 카운실에 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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