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토), 145건의 신규사례…델타보다 더 강한 ‘오미크론’ 발견

뉴질랜드에서 27일 145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와 80대 사망자 한 명이 추가로 발생했고, 중환자실에 있는 8명을 포함해 77명이 입원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14건의 사례 중 오클랜드에서는 127건, 와이카토 13건, 베이오브플렌티 4건, 캔터베리에서 1건이 발생했다.


노스랜드에서도 두 건의 새로운 사례가 발생했지만, 내일 공식 집계에서 추가될 예정이다. 두 건의 새로운 사건은 기존의 사례와 연결되어 격리되어 있었으며, 루아카카 지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보고된 13건의 와이카토 사례는 테쿠이티에서 6건, 헌틀리에서 3건, 해밀턴에서 2건, 테 카우화타에서 1건, 오토로항가에서 1건으로 보고됐다.


베이오브 플렌티 사례 4건 모두 이전에 확인된 사건과 관련이 있다. 캔터베리 사례는 어제 확인됐지만, 오늘 수치에 포함된 것이다.


보건부는 오늘 보고된 사례 중 85건이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델타 사태로 인한 발병은 7,975건이며,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현재 지역사회에서 1만746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월 26일 1만7,899건의 백신 접종이 있었는데, 1차 접종 5,679건과 2차 접종 1만2,222건이 실시되었다. 보건부는 뉴질랜드 적격 대상자의 의 92%가 1차 접종을 받았고 85%는 완전한 백신접종을 마쳤다고 확인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변형된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해 우려되는 변이로 선언했다.



마머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에 EU 27개국 보건장관들이 긴급회의를 열어 여행금지 조치를 내리기로 합의했다고 전하며,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레소토, 모잠비크,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에서 온 여행객들에게 이 금지령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바이러스의 새로운 돌연변이에 대해 아직 연구할 것이 많다고 말했으며, WHO는 전문가들이 바이러스의 전염성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변형의 영향을 이해하는 데 몇 주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금요일 새로운 변이가 다른 변이보다 재감염 위험이 높다는 예비 증거가 나왔다고 전했고, 과학자들은 이 바이러스의 새로운 돌연변이에 대해 아직 배울 것이 많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나타난 다른 변이들과는 많이 다르다.


과학자들은 그것이 지금까지 가장 심하게 변형된 버전이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우한의 원래 바이러스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Covid-19 백신이 그만큼 효과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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