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1만4,633건의 신규사례…병원에 344명 “중환자 5명 포함’

뉴질랜드가 Covid-19에 노출된 지 2년이 되면서, 2월 28일 지역사회에서 1만4,633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건부는 발표했다.


보건부는 성명에서 중환자 실에 입원한 5명의 환자를 포함해 344명의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병원 입원 사례는 노스랜드 (5), 노스쇼어 (53), 미들모어 (128), 오클랜드 (100), 타우랑가 (11), 타라나키 (1), 와이카토 (28), 캔터베리 (4), 서던 (4), 허트밸리 (6), 캐피털앤코스트 (3), 타이라휘티 (1) 병원에 입원 중이다.


28일 발표된 새로운 사례는 노스랜드(208), 오클랜드(9,305), 와이카토(1,530), 베이오브플렌티(762), 레이크스(265), 혹스베이(138), 미드센트럴(175), 황가누이(30), 타라나키(67), 타이라와휘티(60), 와이라라파(52), 캐피털앤코스트(604), 허트밸리(281), 넬슨/말버러(178), 캔터베리(573), 사우스캔터베리(24), 서돈(372), 웨스트코스트(3), 알수없음(6) 등이다.


또한, 국경에서 23건의 새로운 사례가 발견됐다.


보건부는 Covid-19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례가 증가해 병원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 12세 이상의 적격 대상자 중 3%만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지만,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12%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의 입원 데이터는 4배 이상 과도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국회 시위대에서 Covid-19 확진자 다수 발생

국회에서의 반(反) Covid-19 제재조치 시위에 대해, 보건부는 현재 시위에 참가한 17명의 사람들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위대들은 Covid-19 검사를 받기를 꺼려하기 때문에 실제 시위와 연관된 사례 수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7일 백신 접종에 대해 보건부는 1만3,707회의 추가 접종과, 176회의 1차 접종, 423회의 2차 접종, 7회의 3차 접종, 1175회의 어린이 1차 접종, 197회의 어린이 2차 접종이 실시 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시간 동안 처리된 PCR 검사는 2만2,742건이며 25일(금요일) 이후 배포된 신속항원검사(RAT)는 270만개이다.


뉴질랜드에는 지난 주 목요일 530만 키트가 도착했으며, 지난 금요일 이후 1,080만 개의 신속항원검사(RAT) 키트가 도착했다.


한편, 전염병학자 마이클 베이커는 다음 달에 정점을 찍은 후 발병률이 감소하기 시작할 것이며, 실질적인 사례는 검사를 받은 사람들 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호주에 여행 중이었던 키위들이 오늘부터 귀국함에 따라 MIQ 격리대신 자가격리 7일로 변경되어 운영 중이다.


저신다 아던 총리는 모닝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내각은 오늘 오후 국경 제한의 장기적인 플랜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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