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105건의 지역사례…오미크론 15건 포함

1월 28일(금요일) 10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으며, 지역사회에서 15건의 오미크론 사례가 추가되어 현재 총 105건으로 증가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105건의 Covid-19 사례가 오미크론 변이로 확인되었거나, 이전에 보고된 오미크론 사례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와이카토, 베이오브플렌티, 타라나키, 미드센트럴 DHB, 넬슨/태즈먼에서 오미크론에 감염되어 관리되고 있는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특성상 전염성이 매우 높고, 감염자의 역학조사를 통해 더 많은 노출이 발생함에 따라 사례와 접촉 건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보건부는 뉴질랜드의 모든 국민들에게 오미크론이 지역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행동에 유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병원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입원한 사람은 4명이고, 1명은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오늘 발표된 105건의 지역사회 사례는 오클랜드(76건), 와이카토(5건), 타이라히티(1건), 베이오브플렌티(9건), 레이크스(7건), 혹스베이(1건), 미드센트럴(1건), 넬슨/말버러(2건), 캔터베리(3건) 등이다.


오늘 베이오브플렌티에서 보고된 9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에는 27일 발표된 3건의 사례가 포함되어있으며, 모두 타우랑가의 유아센터와 관련이 있는데, 이 중 5건이 유아센터에 해당된다. 8건 모두 오미크론으로 취급되고 있다.



보건부는 1월 22일 오후 1시부터 6시 15분까지 트러스트파워 베이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폴로 행사에서 오미크론으로 의심되는 사례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노출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MIQ 국경시설에서는 피지, 이란, 미국, 이탈리아, UAE, 영국, 카타르, 싱가포르, 이스라엘, 브라질, 남아프리카, 호주, 인도, 스페인, 파키스탄에서 도착한 45건의 새로운 사례가 확인되었다.


27일 45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고, 지역사회에서 기록된 오미크론 사례 수는 총 90명이다.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뉴질랜드에서는 현재 1만5,615명의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


보건부는 27일 확인된 사운드플래시 페스티벌에서 5건의 Covid-19가 발생했으며, 이 중 1건이 오미크론 감염으로 확인했으며, 보건 전문가들은 사운드플래시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전국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웨스트코스트는 주민의 90% 이상에게 2차례에 걸친 완전한 접종을 마친 17번째 DHB가 되었다.


27일 1만3,112건의 어린이 대상 접종이 있었는데, 보건부는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 중 29%가 1차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27일 1,315회분의 1차 접종과, 2,314번의 2차 접종 그리고 4만6,827회분의 추가접종이 실시됐다.


한편, 보건부는 뉴질랜드에서 Covid-19 증상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증상이 경미하거나 백신접종을 받았더라도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음성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에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보건부는 증상이 있는 사례들과 접촉 대상자들을 검사하는 데 초점을 맞춰 검사 센터가 빠르게 과부하 되지 않도록 해야 공중 보건에 대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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