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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른 아침, ‘와이카토와 베이오브플렌티’서 지진발생



12월 29일 목요일 오전 7시 직전에 작은 규모의 지진이 와이카토 지역을 흔들어 깨웠다.

규모 3.9의 지진의 진앙은 테 아로하 남쪽 5km 깊이 7km 지점이었다. 지진은 아침 6시 56분에 발생했다.


5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오넷(GeoNet)에서 약한 진동을 느꼈다고 신고했으며, 코로만델 페닌슐라, 이스트 타우랑가, 테 쿠이티까지 느껴질 수 있었다고 한다.



오클랜드의 노스 쇼어에서도 지진을 감지했다는 두 건의 신고가 있었듯이 이번 지진은 규모는 작았지만, 광범위하게 느꼈다.

베이 오브 플런티의 한 사람은 트위터에 "진동이 나를 깨웠다"라고 썼다. 또 다른 사람은 "해밀턴에서 부드러운 흔들림"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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