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3일차, '9건의 새로운 사례'...전문가 '백신 안정성 강조'

7월 24일 금요일 지역사회에서 9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으며, 이들 모두는 오클랜드에서 발생했다고 캐롤라인 맥엘네이 공중보건국장이 확인했다.


델타사태 이후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누적 건수는 현재 총 1,131건으로 이 중 902건이 회복되었다.

맥엘네이 박사는 한 건의 해외유입 사례가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금요일 보고된 9건의 새로운 사건들은 모두 기존 감염자들과 연결이 됐으며, 그 중 3건은 가족간의 접촉이고 나머지 6건은 기존 감염자들과의 접촉에 의한 감염이다.


23일 목요일 보고됐던 15건의 사례 중 오직 한 건만이 현재 감염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역학조사 중이다.


병원에는 13명의 환자가 있고, 그 중 3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맥엘네이는 23일 목요일 오클랜드에서 검사 수치가 "약간 감소"했다고 지적했지만, 보건부의 새로운 관심 지역인 마운트 웰링턴 지역에서 297건의 검사를 포함하여 6,928건의 검사가 여전히 오클랜드에서 채취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심 지역인 클로버 파크에서는 21일 화요일부터 1,725개의 면봉이 채취되었다.


맥엘네이 공중보건 국장은 또한 하우라키 북부에서 검사 받은 사람들이 모두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확인했으며, 로버트슨 재무장관은 하우라키 북부지역이 현재 3단계에서 25일 토요일 자정을 기해 2단계로 복귀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보건부는 현재 1,053명이 밀접접촉 대상자로 관리되고 있으며, 이 중 93%는 검사와 격리 요건을 확인하기 위해 연락하고 있다고 했다.


23일 추가로 4만9,115 회분의 백신이 접종되어 지금까지 뉴질랜드의 총 백신접종은 491만7,531회분으로 증가했으며 이 중 319만2,380 회분은 1차 접종이다.



한편, 뉴질랜드의 저명한 면역 전문가는 화이자 Covid-19 백신은 자신이 경험한 것 중 가장 안전한 백신이라고 하며, Covid-19 백신에 대하여 접종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확신을 불어 넣었다.

그레함 르 그로스 교수는 이틀 전 한 프로그램에서, 오클랜드에서의 델타 변이가 나타난 이후 수많은 키위들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백신 접종 속도를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백신 접종을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르 그로스 교수는 전문가의 견해에서 이번 백신이 자신이 경험한 백신들 중 가장 안전한 백신이라고 자신 있게 권했다.


르 그로스 교수의 자신감은 백신이 출시된 이후 여러 임상실험 결과들과 진행과정 그리고 지금까지의 모든 결과를 기준으로 종합하고 있다고 하며, 뉴질랜드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의료 의학 전문가들이 아주 심각하고 예민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확인했다.


그는 이와 같은 관찰과 실험 연구는 이번에 그치지 않고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하며, 항간에 백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이 떠돌아다니고 있어 백신접종 속도를 늦추게 하고 있지만, 자신의 전문가적 견해에서는 가장 안전한 백신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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