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도 국내 주택가격 상승세…주택시장 악화되고 있어

지난 3월에도 국내 부동산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주택가격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는 놀라운 수치가 등장했다.


CoreLogic의 주택가격지수(HPI)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뉴질랜드의 연간 성장률은 16.1%로 2006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CoreLogic은 이것이 첫 주택 구매자들의 시장 점유율이 계속 하락하면서 정부의 최근 주택정책 발표를 정당화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부동산 시장에서 부동산 가치 변화를 가장 완벽하고 강력하게 측정하는 주택가격지수(HPI)의 자료에 따르면, 3월에 전국 가치가 2.2% 더 상승해 연평균 성장률이 16.1%에 이른다고 나타났다.



이 같은 장기적인 주택가격의 상승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주택정책 발표에 설득력 있는 배경을 제공한다. 정부의 주택정책 발표는 처음엔 모두 충격을 받았으나, 첫 주택구매자들은 안도했고, 임차인들은 걱정을 했으며, 부동산 투자자들은 비판을 하기에 이르렀다.


▶주요 도시들의 가격 상승

오클랜드는 지난 3월에 평균 부동산 가치가 1.7% 상승했다. 이는 12개월간 14.4% 상승한 것 중 하나로 처음으로 평균가격이 120만 달러를 넘어섰다.


해밀턴에서는 3월에 평균 부동산 가치의 월별 변화가 2.3%로 약간 냉각되었다.


CoreLogic은 "그러나 이는 여전히 높은 수치며, 실제로 연간 성장률은 17.0%로 증가해 이는 지난 1년 동안 약 10만6천 달러의 가치가 상승한 것과 같다"고 말했다.


타우랑아의 2월 평균치 소폭 하락(-1.5%)은 3월(+2.5%) 완전히 역전돼 현재 89만8천달러에 불과하다. 이는 1년 전보다 16.2% 증가한 수치다.



웰링턴의 부동산 가치는 3월에 다시 더 상승하여, Lower Hutt에서 3.1%, Wellington에서 3.4%, Porirua에서 3.5%, Upper Hutt에서 5.4%를 기록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3월에 1.9%를 기록해 연간 성장률을 11.9%로 끌어올렸다. 현재 도시의 가치는 1년 전보다 6만1천 달러 이상 오른 57만5천 달러를 넘어섰다.


더니든의 3월 평균 부동산 가치는 1.6% 상승해 지난 1년 동안 15.4%(82,965달러)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정부 주택정책의 영향

지난 주 정부는 부동산 투자자를 줄이고 첫 주택 구매자들을 돕기 위해 새로운 주택 정책 3가지를 발표했다.


그 동안 가장 논란이 됐던 것은 부동산 투자자들의 세금 신고에서 이자비용을 공제할 수 있는 것을 없애자는 제안이었는데, 일부는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철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CoreLogic은 "우리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상당한 시장 이탈이나 후퇴를 기대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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