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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오클랜드 MIQ 격리시설…사망자 발생

  • 바누아투 RSE 근로자(44세)…오클랜드 관리 격리시설에서 사망

2월 3일 밤 오클랜드 관리 격리시설인 크라운 플라자에서 사망한 남자는 44세의 바누아투 출신의 RSE (Recognized Seasonal Employer) 계절 노동자로 확인됐다.

관리 격리시설 및 검역소(MIQ) 대변인은 언론에 3일 밤 오후 7시 30분경 Covid-19 관련 의료사고로 인해 구급차가 시설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MIQ의 책임자 인 Jim Bliss는 구급차가 시설로 출동하는 동안 MIQ 직원들은 그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 남성과 함께 3일(수요일) 오후에 도착한 155명의 RSE 근로자를 포함해 시설 내 모든 사람들에게 지원이 제공되고 있다.


Bliss는 가족과 함께 여행한 사람들에게는 비극적인 상황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14일간의 격리 첫날을 맞은 RSE 근로자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근로자들은 확실히 이 문제를 매우 고통스럽게 여길 것이다. 우리의 생각은 그들과 그의 가족과 함께 있다. 크라운 플라자 현장 직원들과 이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번에 발생한 사고는 뉴질랜드 MIQ 시설에서 발생한 두 번째 사망인데, 지난 12월에 태평양 제도에서 돌아온 63세 남성이 오클랜드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사망한바 있다.


한편, 사망한 남자는 Covid-19 증상은 없었지만, 그의 사체는 검시관에게 회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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