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147건의 신규사례…MIQ서 44건 발생

2월 3일(목요일), 보건부는 지역사회에서 147건, 국경시설인 MIQ에서 44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당국은 성명을 통해 노스랜드(14건), 오클랜드(90건), 와이카토(15건), 로토루아(8건), 타우포(1건), 베이오브플렌티(8건), 혹스베이(7건), 웰링턴(4건)에서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른 질병으로 웰링턴 병원에 입원한 한 사람이 Covid-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지역 DHB가 오늘 아침 확인했다. 보건부는 오클랜드, 로토루아, 혹스베이에서 12명의 환자가 병원에 더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44건의 국경 사례는 이탈리아, 파키스탄, 이집트, 싱가포르, 호주, 인도, 미국, 피지, UAE,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태국, 카타르, 네팔 등에서 도착한 사람 중에서 발생했다.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는 총 1만6,630명의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


2월 2일, 1차 접종 1,113건과 2차 접종 2,030건 그리고 어린이 접종 5,725건과 3차 추가접종 3만6,230건이 실시되었다.


보건부는 와이카토 지역이 2월 3일을 기준으로 마오리족에 대한 1차 접종이 90%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탕이 연휴 주의보

연휴기간인 와이탕이(Waitangi Day)를 앞두고, 보건부는 국민들에게 밀접접촉으로 확인되거나, Covid-19 증상을 보이거나,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것을 알게 될 경우에 대비한 계획을 세우라고 경고했다.


자신의 집에서 안전하게 격리하기 어렵거나 다른 곳으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을 위한 대체 숙박 옵션은 제한적이며, 사례 수가 증가함에 따라 숙박시설은 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에게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부는 여행도 Covid-19 확산에 기여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는 사람은 절대 여행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오미크론 변이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목이 아프거나 간지럽거나 콧물이 나온다. 이런 감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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