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자가격리 시범대상자 150명 관심표명’ 받아



정부는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전역에서 실시되는 자가격리 시범운영을 위해 150명의 참가자를 찾고 있으며, 30일 목요일 아침부터 관심표명을 받을 예정이다.

Covid-19 대응장관 크리스 힙킨스는 두 지역 모두 국제공항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국제선 도착을 위해 구축된 MIQ 시스템과 지원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스마트폰 기술을 통해 모니터링 될 것이고 규칙적인 무작위 전화 통화를 통해 규정준수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고 힙킨스는 말했다.

시범 대상자에 뽑힌 사람들은 자가격리 시스템에 소요될 운송 및 기타 관련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1,000달러를 부과 받게 될 것이다.



참가자들은 이 시범 프로그램의 승인된 거주지에서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데, 그 조건은 “자가격리 장소는 반드시 단독 주택이어야 하며, 공유되는 환기 시스템이 없고, 오클랜드 공항이나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부터 50km 이내에 있어야 한다.”.

또한, "자가격리 장소는 이동통신이 원활한 지역이어야 하며, 격리하는 동안 검사 목적의 의료진과 화재나 구급차 직원 등 응급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방문객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자가 격리된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음식과 용품 등을 스스로 준비해야 하지만, 비접촉식 배송은 허용된다.


귀국자들은 뉴질랜드 도착 시 검진과 검사를 받기 때문에 출국 전 72시간 이내 Covid-19 음성 검사결과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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