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103건의 신규사례…사망자 한 명 추가

1월 30일 뉴질랜드에서는 103건의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노스쇼어 병원에 입원중인 사례 한 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30일 오클랜드에서 56건의 사례가 발생했으나, 기술적 문제로 인해 40건의 사례가 보건부의 보고 시스템에 입력되지 않았으며, 31일 전체 사례에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103건의 신규사례는 노스랜드(4건), 오클랜드(56건), 와이카토(12건), 타이라휘티(1건), 베이오브플렌티(14건), 레이크스(8건), 혹스베이(3건), 미드센트럴(1건), 타라나키(1건), 웰링턴(2건), 태즈먼(1건) 등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추가로 확인된 새로운 오미크론 사례에 대한 어떠한 데이터도 제공하지 않았지만, 보건부는 뉴질랜드의 모든 국민들에게 "오미크론이 지역사회에서 확산되는 것을 염두하고 행동을 조심해 달라"고 계속해서 요청하고 있다.


보건부는 기저질환을 가지고 1월 21일부터 노스쇼어 병원에 입원해 있던 70대의 Covid-19 환자가 적절한 수준의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사망했다고 밝혔다.


Covid-19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은 11명이며, 중환자실에 있는 사람은 없다.

베이오브플렌티에서는 현재 타우랑가 항에서 검역 중인 싱가포르 국적의 머스크 보고르 컨테이너 선박에서 3건의 추가 사례가 발생했다.


또한 인도, 호주, 영국, 스페인, 카타르, 피지, 레바논, UAE,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미국에서 국경을 통해 37건의 사례가 도착했다..


29일 보고된 바에 따르면 97건의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와 58건의 국경 사례가 보고됐었다.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뉴질랜드에서는 총 1만5,910건의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



정부는 1차 백신 접종은 764회분, 2차 접종 1,300회분, 어린이 접종 9,108회분, 3차 추가접종은 3만146회분의 접종을 실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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