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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 절벽서 떨어진 양치기 개’… 이틀만에 구조



혹스베이 해안가에 있는 한 농장에서 온갖 사랑을 받던 양치기 개 한 마리가 300m 절벽에서 떨어진 후 극적으로 구조됐는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치기 개 헤라클레스(Hercules)는 극적인 구조 작업이 시작되었지만, 바닷가 절벽에 갇힌 채 이틀 밤을 보냈다.


사고 당시 양치기 개는 절벽 위에 있던 양을 쫓아 절벽으로 향했다. 그 상황에서 개가 미끄러졌고 아무도 그를 구해줄 수 없는 고립된 상태가 되었다.

양치기 개가 실종된 직후, 농장 주인 리차드 키블 화이트와 그의 매형은 팀을 이루어 배를 타고 충성스러운 개를 구하기 위해 출항했다.


그는 "저는 당시 '바다가 꽤 거칠으니 하루나 이틀만 시간을 주세요'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보트를 준비했고, 트랙터 운전사와 제 직원들을 모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배에 올라 함께 약간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들은 로프와 서핑 동료 중 한 명이 현장에 투입돼 구조를 완료하기로 계획했다.


항해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그들은 절벽 아래 있는 개를 발견했다. 개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필사적이었다.


헤라클레스는 다가오는 주인과 구조대를 향해 헤엄쳤고, 개를 구하기 위해 물 속에 뛰어든 구조팀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됐다.


다행이 양치기 개는 안전했다. 그리고 약간의 음식을 먹은 후, 개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곧장 일터로 돌아갔다.

키블 화이트는 "그것은 팀의 노력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을 "표현하기 어려운 사건"이라고 불렀다.



"주인에게 처한 딜레마는 개의 상황을 모르니 당연히 크게 다쳤을 것으로 판단했고, 위에서 개를 쏘아 안락사 시키거나, 개를 구하려고 시도하는 것이었습니다."


키블 화이트는 헤라클레스가 극적으로 구조되었을 때 "너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핥고 위아래로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개는 주인을 만나 너무 흥분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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