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재 개장, ‘3개의 와이타케레 레인지 코스’



귀중한 카우리 나무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4년 동안 굳게 닫혀있던, 오클랜드 서부 와이타케레 레인지 안에 있는 3곳의 트래킹 코스가 4월 22일 재 개장됐다.

20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업그레이드한 트래킹 코스 3곳 - 기븐스(Gibbons), 뮤어(Muir) 그리고 파라라하 밸리(Pararaha Valley) - 을 이번 연휴를 맞이하면서 일반인들에게 다시 개장하게 됐다.


오클랜드 카운실의 환경 담당 레이첼 켈러(Rachel Kellerher) 매니저는 2018년 이후 중단되었던 1박 또는 장거리 코스가 드디어 다시 개장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재 개장되는 3개 코스들은 자체 코스뿐만 아니라 작년에 재 개장된 다른 코스들과도 연계가 되면서 오클랜드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켈러는 다음 단계로 아나하타(Anawhata)에서 테 헨가(Te Henga)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금년 하반기에 다시 개통되도록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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