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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2,136 건의 백신접종 기록..."오클랜드 1차, 90% 달성"

10월 27일 보건부는 26일 화요일 하루 동안 4만2,136명에게 백신이 접종되었다고 밝혔다.



26일 통계는 현재 경보수준 3단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목표치인 90%의 접종을 앞두고 온갖 노력을 하고 있는 오클랜드와 전국의 현황을 구분해서 전했다.

▶26일 화요일의 숫자는 다음과 같다.

  • 뉴질랜드 – 4만2,136명이 접종하였는데, 1차 접종 1만872명, 2차 접종은 3만1,264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로서 1차 접종은 적격 인구의 87% 그리고 2차 접종은 적격 인구의 72%가 접종을 마쳤다.

  • 오클랜드 – 1만2,639명이 접종하였는데, 1차 접종 2,855명, 2차 접종은 9,784명으로 나타났으며, 이제 오클랜드 지역은 90%가 최소 1차 접종을 마쳤으며 78%는 2차 접종까지 마쳤다.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장관은 뉴질랜드 인구의 300만 명이 완전 접종을 하였다고 밝히며, 총 백신접종 수는 667만6,800 회분으로 1차 365만7,970 (87%), 2차 301만8,830 회분을 접종한 것으로 발표했다.


마오리족의 경우 1차 접종은 39만7,304명으로 70%에 이르렀으며, 2차 접종은 28만1,609명으로 49%의 접종으로 나타났다.


태평양계는 최근의 집계에서, 1차 23만9,171 명으로 83%에 이르렀으며, 2차 접종은 18만6,999명으로 65%의 접종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오클랜드 시민들에 대한 접종은 26일 기준으로 240만8,739 회분이며, 이 중 1차 접종은 129만6,687건으로 90%에 도달했고, 2차 접종은 111만2,052건으로 78%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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