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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자,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부 보도 자료


양성 환자 신규사례 수 보다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회복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어 뉴질랜드의 ‘록다운’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높아지고는 있지만, 데이비드 클라크 보건부 장관이 이동금지 규정 위반으로 좌천되는 등 정부로서는 부담되는 문제가 남아 있다.

NZ 주요 소식

▲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사례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회복했다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7일 32명의 확진 환자와 22명의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례 등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54명을 발표했다. 이로써 뉴질랜드의 전체 누적 환자 수는 1160명으로 증가 되었다. 그러나 65명의 사람들이 회복되어 양성 반응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회복된 사례는 이번에 처음으로 나타났다. 블룸필드는 신규 환자 수가 감소하기 전에 현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데이비드 클라크 보건부 장관은 봉쇄 첫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해변으로 20km를 운전한 후 좌천되었다. 이것은 제신다 아던 총리의 경고가 나온 후 일어난 일이다. 클라크 보건부 장관은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역사적인 희생을 요구할 때 나는 바보스러운 짓을 했다"라고 말했으나, 아던 총리는 클라크의 장관직을 없애는 것은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최선의 이익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정부는 현재 의료 시스템을 표류 시킬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드리 영은 총리 성명에서 클라크가 그 일을 계속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주장한다.

▲ 레벨 4 지역 봉쇄가 시작된 이후 약 300명의 사람들이 규칙을 어긴 혐의로 체포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고를 받고 집으로 보내졌다. 그러나 경찰은 혐의가 위중한 16명에 대해 기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이 위반 사항 중 클라크 보건부 장관의 케이스는 없다고 말했다. 경찰 대변인은 경찰이 4단계 제한사항의 규칙 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지와 교육"으로 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 역학조사 전문가는 공항에서 매일 전면적인 검역을 하지 않으면 뉴질랜드가 잠재적 코로나바이러스 사례에 노출되고 지역 봉쇄가 4주 이상 연장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오타고대학교 데이비드 스케그 교수는 전염병대책위원회에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서구 국가지만 이는 공항에서 필수적으로 격리해야 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이 문제에 대한 조언을 받아들여 곧 준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는

▲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대변인은 총리가 의식이 있으나 호흡이 불규칙해 인공호흡기가 필요할 경우에 대비하여 중환자실로의 이동을 조언했다고 밝혔다. 영국 외신은 내각이 "영상 통화를 통해 총리 상태를 통보 받았다"면서 "음압 병실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 프랑스의 보건부 장관은 하루 동안 병원과 요양원에서 83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는 전염병이 시작된 이래 기록된 가장 높은 사망자였다. 프랑스는 최근에야 코비드-19와 관련된 사망 건수에서 요양원 사망 건수를 집계하기 시작했으며, 이전에는 병원에서의 사망 사례만을 보고하였다. 프랑스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한 사람의 수는 모두 8911명이다.

항공 관련

▲ 에어뉴질랜드는 운항이 축소됨에 따라 최대 387명의 조종사를 감축시킬 계획이다. 뉴질랜드 항공조종사협회 앤드루 리들링 회장은 노조가 모든 일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감축은 에어뉴질랜드가 직원의 30%를 감축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이전의 발표에서 비롯되었다. 대변인은 직원의 규모를 최대 3500명까지 줄이기 위해 협의 절차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 작년에 항공사들은 조종사를 모집하기 위해 필사적이었다. 에어뉴질랜드가 제안한 감축안뿐만 아니라 버진 오스트레일리아가 뉴질랜드 운항을 중단한 것은 키위 조종사 200명이 추가로 해고됐다는 것을 의미하며, 타즈만과 뉴질랜드 전역을 운항하는 콴타스와 젯스타 운항 중단도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된다. 그랜트 브래들리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직장을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 오클랜드 국제공항은 세계적인 코비드-19 사태 여파로 항공교통이 급감함에 따라 임금보조금 430만 달러를 신청해 지급받았다. 사회개발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NZX50에 상장된 회사는 AIA가 유일하다. 이 제도는 고용주들이 12주간의 고용을 보장하기 위해 근로자 1인당 7029달러를 지불하도록 지원했다. 지금까지 70억 달러 이상이 지불되었고 총리는 오늘 이 계획에 따라 100만 명 이상의 근로자에게 100억 달러를 초과하여 지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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