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29건의 신규사례’…아던 ‘좀 더 쉬운 삶’ 모색 중




보건부는 10월 4일 월요일 오클랜드에서 28건, 와이카토에서 1건으로 구성된 29건의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새로운 사례들 중 21건은 기존 사례와 연관성이 있고, 나머지 8건은 현재 역학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발병한 누적 사례는 총 1,357건이며, 그 중 1,082건이 회복되었다.


현재 뉴질랜드에는 중환자실 또는 고의존실 5명을 포함하여 30명의 사람들이 Covid-19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 미들모어와 오클랜드 병원에서 각각 13명, 노스쇼어 병원에서 3명, 와이카토 병원에서 1명이 입원 중이다.



▶델타 사태, 정부 ‘오클랜드 시민’을 위해…'좀 더 쉬운 삶' 모색 중


오클랜드에서 새로운 Covid-19 지역사회 사례가 도시 안팎에서 계속 발생함에 따라 경보 수준을 낮출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자신다 아던 총리는 반대로 일부 규제 완화를 암시했다.

오클랜드 시민들은 8월 17일부터 경보수준 4단계 또는 3단계속에 있어왔다. 오늘부터 와이카토 일부 지역이 3단계로 포함되었고, 그리고 나머지 지역은 여전히 현재 2단계에 있다.


그러나 아던 총리는 4일 월요일 아침 방송에 출연해 정부가 "오클랜드에서의 삶을 조금 더 쉽게 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총리는 "3단계와 2단계에 대한 많은 논쟁을 보아왔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우리는 단지 하나의 큰 경보 수준 변화가 아닌 옵션을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제한사항들을 살펴보고, 삶을 조금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분석했다. 당연히 오클랜드에 큰 위험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오후에 경보수준에 대한 변화 발표에서는 수준 결정뿐만 아니라 미래의 로드맵에 대해서도 조금 더 말하는 것을 듣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던 총리의이 발언은 국민당 대표인 쥬디스 콜린스와 ACT 당 대표 데이비드 시모어가 뉴질랜드의 Covid-19 제거 전략이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후에 나온 것이다.


아던은 오늘 오후 4시에 오클랜드의 경보 수준에 대한 내각의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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