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최다사례 ‘243건의 신규사례’…26건의 국경사례

2월 5일(토요일) 뉴질랜드 지역사회에서는 243건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되면서 일일 최고 지역사회 감염사례를 기록했다. 이전까지 일일 최고 사례는 지난 11월 델타 발병으로 222건이었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오늘 보고된 것처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례는 다른 나라에서 보여 주었듯이 오미크론 변이가 우리 지역사회에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추가접종 기한이 돌아오는 대로 즉시 백신 접종을 받는 것만이 자신과 공동체를 지킬 수 있는 최선의 조치 중 하나라고 말하며,


"3차 추가접종은 여러분이 중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할 가능성을 낮춘다. 또한 추가접종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는데 도움을 준다. 만 18세가 넘었고 추가접종 대상이 된다면 지금 바로 접종해 달라"고 당부했다.



2월 4일엔 6만6,864건의 추가접종이 실시된 기록적인 날이었으며, 876건의 1차 접종과, 1,780건의 2차 접종 그리고 4,440건의 어린이 접종이 실시되었다.


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중환자실에 있는 사람을 포함해 10명이다. 2명은 로토루아에 있고 1명은 크라이스트처치에 있으며 나머지는 오클랜드 병원에 입원해 있다.


오늘 보고된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는 노스랜드 (21건), 오클랜드 (165건), 와이카토 (34건), 로토루아 (1건), 베이오브플렌티 (8건), 타이라휘티 (2건), 혹스베이 (6건), 황가누이 (1건), 웰링턴 (2건) 등에서 발생했다.

노스랜드에서 발생한 신규 사례는 케리케리 14건, 카이코헤 1건, 황가레이 3건, 타이파베이-망고누이 1건 등이다.


오늘 와이카토에서 발생한 34건의 사례 중 절반 미만만이 이전에 보고된 사례와 연결돼 있다. 그 중 19건은 해밀턴에서, 5건은 오하우포에서, 2건은 테쿠이티에서, 2건은 응아루와화이아에서, 1건은 티라우에서 발생했으며, 나머지는 장소들은 조사 중에 있다.



두 건의 웰링턴 사례 모두는 이전 사례와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 중이지만, 1월 29일 웰링턴과 오클랜드를 오가는 제트스타 항공편이 관심 장소로 추가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복건부의 관심장소에서 볼 수 있다.


2월 5일 싱가포르, 호주, 영국, 인도, 이집트, 레바논, UAE, 아일랜드에서 귀성객들이 도착하면서 국경에서는 26건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2월 4일엔 209건의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가 보고되었고 국경에서 64건이 추가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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