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끝나가는 날, “오클랜드 호떡집에 불 났다”

오클랜드 키위들은 거의 20년 동안 도시 중심가의 든든한 호떡집을 지원하기 위해 구름같이 몰려들었고, 이제 그 호떡집은 먼 곳으로 이사 갈 것이다.


No.1 Pancake 호떡집은 지난 17년 동안 시내 중심부 론 스트리트의 작은 구멍가게로 운영되며, 주머니가 얇은 근처의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한 끼의 따뜻한 식사로 각광을 받아왔다.

7월 30일(금요일) 오후 7시를 마지막으로 그 호떡집은 시내 영업을 종료한다.



29일(목요일) 오전 11시 30분경부터 론 스트리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며, 웰레슬리 스트리트까지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 주변 행인들까지 놀랐다.


지나가던 한 행인은 저스틴 비버가 왔는지 묻기 위해 들렀지만, 비버는 없었다. 이 사람들이 기다리던 것은 팬케이크였다. 2004년부터 계속 있었던 구멍 뚫린 조그만 벽에서 제공되는 한국식 호떡이다.

이 호떡가게는 금요일을 마지막으로 시내 영업을 접고 북쪽으로 18km 떨어진 로즈데일로 이사한다.


호떡집 주인 조나단 임의 가족이 가게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는 이 큰 이사에 대해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타깝고 슬프며, 특히 단골손님들과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고, 그들과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이 생각난다고 하며, "슬픔과 긴장이 뒤섞여 다가오지만, 미래에 대한 기대와 설렘도 함께 있다”고 표현했다.


그 가게가 이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돼 불을 지폈고, 화가 난 고객들로부터 1000개 이상의 페이스북 댓글이 달렸다.


가게주인은 이 작은 가게의 임대가 끝나가고 있다고 말하며, 심사숙고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오래된 고객들은 학창시절 추억의 한끼를 슬퍼하며, 이사에 충격을 받았다고 댓글을 올리고 태그해서 “호떡 사러 가자”라는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 한 고객은 “말 그대로 울 뻔했다”고 적고, 인스타그램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태그했어’ 내 친구들아 '제발 나랑 같이 가자,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먹자'고 적었다.


임사장은 가족들이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시작할 준비를 하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준 고객들에게 다시한번 더 감사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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