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뉴질랜드 간호사협회(NZNO)...재 파업 예고

  • 간호사들은 2주 만에 다시 파업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그들은 지난 주 지역보건위원회(DHB)에서 제안한 최근의 임금 제안을 거절했고, 8월 19일(목요일) 8시간 동안 파업하겠다는 통지를 DHB 측에 통지했다.

그들의 노조단체인 간호사 기구(NZNO)는 관리 격리시설 및 MIQ 시설 등 국경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파업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병원에는 생명을 지키는 수준의 간호사들이 근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통지서에는 간호사들이 이번 계약이 안전한 직원 수준을 보장하기에 충분치 않다는 점에 불만을 갖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나 DHB 측은 간호사들이 자신들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놀랐다고 말했다.


DHB는 간호사들이 이번 달 파업기간 동안 안전한 직원 수준을 보장하지 못했다고 비난하며, 이번 사건을 고용법원으로 회부하려는 움직임을 진행하고 있다.


DHB 요구는 파업기간 동안 충분한 비상 대기인력이 보장되기를 원한다고 말하며, 간호사들은 안전한 인력을 확보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것만 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간호사 노조는 간호사들이 충분히 상주하며, 생명유지 등에 대한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앤드류 리틀 보건부 장관은 지난 금요일 영상을 통해 파업 조치를 철회해 줄 것을 호소했다.


지난달 간호사기구(NZNO)는 정부의 임금제안을 검토하기로 합의했으나, 지난 목요일 마감된 정부 제안에 대한 찬반 투표에서 부결됐다.


NZNO는 회원들이 수정 제안을 검토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7월 29~30일 실시 예정이던 24시간 파업을 철회했지만, 받아들일 만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8월 19일과 9월 10일로 예정된 파업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NZNO의 데이비드 웨이트 수석변호사는 DHB가 급여에 대해 그럴싸한 제안을 보였지만, 이 제안은 "모호성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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