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월요일, 190건의 신규사례…두 명의 사망자 발생

보건부는 11월 8일(월요일) 오클랜드에서 182건, 와이카토에서 7건, 노스랜드에서 1건 등 190건의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또 외상 관련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 사람도 사망했다고 보건부는 말했다.


사망한 사람은 60대로 외상으로 입원하여 확진 판정을 받아 아직까지 Covid-19 감염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에 앞서 사망한 또 다른 Covid-19 감염자도 MIQ 시설에서 사망한 것으로 말했다.

와이카토에서 발생한 신규 사례 7건은 테 아와무투에서 4건, 해밀턴에서 3건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 중 6건의 환자는 이미 격리 중이었으며, 나머지 한 건은 연관성을 찾기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노스랜드에서는 뉴질랜드의 집계에 공식적으로 추가될 사례가 한 건뿐인 반면, 보건부는 이 지역에서 보고해야 할 5건의 새로운 사례가 있는데, 이 중 4건의 건은 보건부의 오전 9시 기준 보고가 끝난 후 통보를 받은 사례로 9일 공식 사례 집계에 추가될 것이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오클랜드에서는 헨더슨에 있는 에드먼턴 메도우즈 케어 요양원의 거주민 20명과 직원 4명이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주민들 중 7명은 위중해 오클랜드 병원에서 적절한 수준의 병동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건부는 말했다.



오늘 보고된 190건의 사례 중 80건의 사례가 기존 감염자와 연결돼 있으며, 나머지 110건은 아직 연관성을 찾기 위해 역학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델타 사태의 총 발병 건수는 현재 4,541건이며, 그 중 1,823건이 회복되었다.


현재 의존성이 높은 ICU나 HDU 병동에 있는 7명을 포함하여 81명의 Covid-19 사례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오클랜드 병원에 27명, 미들모어 병원에 26명, 노스쇼어 병원에 26명, 와이타케레 병원에 1명, 황가레이 병원에 1명이 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51세다.


11월 8일(월요일) 오전 10시 기준, 보건부 웹사이트에는 새로운 노출 사이트 1곳을 포함해 193개의 관심 장소가 있다.


7일(일요일)에는 오클랜드에서 8,127건을 포함하여 1만8,742건의 Covid-19 검사가 실시되었다.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총 429만 건 이상의 Covid-19 검사가 처리되었다.


보건부는 백신을 접종 했어도 약간의 증세를 보인다면 검사를 받아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무증상 사례의 위험이 있어 특히 우려되는 지역으로 라누이, 써니베일, 켈스턴, 버크데일, 마누레와, 망게레가 포함된다.


현재 광역 오클랜드에서는 698가구에 걸쳐 838명의 사례를 포함하여 2,238명의 사람들이 안전하게 집에서 격리되도록 공중보건 직원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보건부는 와이카토 지역의 타이파, 카잉가로아, 아와누이, 카이타이아 주변에 거주하며, 지난 2주 동안 Covid-19 증상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검사를 받도록 계속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11월 7일(일요일) 백신의 경우 1차접종 3,272회분과 2차접종 1만1,008회분의 접종으로 총 1만4,280회분이 전국에 걸쳐 접종되었다.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는 총 700만 회분 이상의 Covid-19 백신 접종이 시행되었다.


현재까지 뉴질랜드 국민의 적격 대상자 중 89%가 1차접종을 마쳤고, 78%가 2차례에 걸친 완전한 백신접종을 받았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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