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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2건의 신규 사례 – 지역사회 전파 1건


뉴질랜드 지역사회에 1건의 사례가 추가되었는데, 이 사례는 기존의 오클랜드 클러스터와 연계된 Covid-19의 사례다.

또한 1건의 해외유입 사례가 발생했는데, 8월 29일 필리핀을 출발 홍콩을 경유하여 뉴질랜드에 도착한 30대 여성으로, 크라이스트처치의 Distinction Hotel에서 격리되어 있던 이 여성은 투숙 3일째 되는 날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현재, 오클랜드의 클러스터와 연계된 92명의 사람들이 검역소 시설로 옮겨졌으며, 여기에는 67명의 확진 환자와 그들의 가족 접촉자가 포함되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7명으로 오클랜드 병원에 1명, 미들모어 병원에 2명, 노스쇼어 병원에 2명, 와이카토 병원에 2명 등이다. 미들모어와 와이카토 병원에는 각각 한 명씩 중환자실에 입원한 두 사람이 있다.

현재 뉴질랜드에는 16명이 회복되어 115명의 Covid-19의 활성 환자가 있다. 회복된 모든 사례들은 지역사회의 발병으로 인한 것이었다. 활성 사례는 36건의 해외유입 사례와 79건의 지역사회 사례로 구성된다.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뉴질랜드의 총 확진자 수는 1408명이며, 어제 Covid-19에 대한 검사는 1만521건이 실시되어 총 78만8,081건의 검사가 실시 되었다.


한편, Jacinda Arden 총리는 9월 4일 개최 예정인 내각회의에서 경보 수준 변경에서 검토될 사항을 개략적으로 설명했다.

내각은 내일 경보 수준을 검토하기 위해 만나 오클랜드 Covid-19 클러스터의 특성, 격리, 준수, 경제적 영향 및 2.5단계의 기간 등을 고려할 것이며, 2.5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9월 6일을 앞두고 4일(금요일) 경보 수준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어제 총리가 확인했다.

총리는 만약 현재 사례들이 기존의 클러스터와 연결된다면, 현재 Covid-19 사례의 성격을 살펴보겠다고 말하며, 또한 규정 준수와 제한 비용을 고려하여 Covid 대응을 통해 적용했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Arden 총리는 또한 오클랜드가 2.5단계에 머물렀던 기간도 고려될 것이며, 새로운 제한 수위는 9월 6일(일요일) 자정 11시 59분부터 새로운 규제가 시행될 것이라고 했다.

총리는 우리는 매우 짧은 기간 동안만 이 수준에 머물렀으며, 아직 클러스터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엔 초기 단계에 있으므로 내각이 고려할 사항이라고 밝히며, 그 간의 예로 이번 주말 동안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앞서 나가고 싶지 않다고 우려했다.

"그래서 나는 오클랜드 사람들에게 2.5의 규칙들을 주말까지 꼭 지켜달라고 간청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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