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당, 정부 '엑스포참가자…400실 MIQ 배정' 비판


ACT 당의 데이비드 시모어 대표는 두바이에서 열리는 엑스포 참석자들을 위해 정부가 MIQ 격리 시설을 별도로 확보해 놓은 점을 지적하며, 최근 들어 Covid-19 관리실책 중의 하나라고 비난했다.


정부는 10월부터 시작되어 6개월 동안 진행될 두바이 엑스포에 참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MIQ 시설의 401 개 방을 확보하여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모어 대표는 해외에 발이 묶여있는 뉴질랜드 국민들은 귀국하고 싶어도 MIQ 시설을 확보하지 못해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데, 엑스포 참가자들을 위하여 별도의 MIQ를 배정한 조치에 대하여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가 어렵다면 민간업자에게 위탁하는 형식을 빌려 MIQ 시설의 확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동시에 MIQ 관리에 대해서도 지금보다 더 안전한 기술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Covid-19 검사를 위해 현재의 면봉검사 대신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타액을 통한 검사를 채택하는 것이 더 빠르고 지원에 대한 부담도 덜어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타액 검사는 현재 기술이 발전되어 정확도가 최소 93%가 넘고, 검사 키트당 단가도 몇 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존 키 전 총리도 MIQ 예약 시스템에 대하여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정부는 이번 목요일 국경 관리에 대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존 키 전 총리는 국민당 전당대회에서 현재 MIQ 예약 시스템은 완전히 잘못된 시스템이라고 규정하고, 국경 완화에 앞서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내용들 중 MIQ 예약 시스템 개선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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