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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당, 총선 공약… ‘정부 관료주의 철폐하겠다’



ACT 당 데이비드 시모어 대표는 6월 5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만약 국민당과 연정을 한다면 관료주의를 철폐하겠다고 발표했다.

새 정부는 다른 모든 부처의 과도한 규제를 줄이겠다는 약속으로 총선 공약을 밝혔다.



시모어는 "이번이 정부에서 관료주의를 감시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당장은 누구도 관료주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그것은 꽤 괜찮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현재 자신의 업무를 좀 더 건설적으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정부관료들을 더 집중적인 역할에 투입하게 함으로써 관료주의를 철폐할 수 있습니다."


그는 또한 생활비 문제와 범죄의 증가 그리고 공동 통치에 대한 현 정부를 비판했다.


수년간 그 ACT 당은 국회의원이 한 명에 불과했지만, 이후 ACT 당은 유권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ACT 당은 지난 선거 이후 현재 10명의 국회의원을 갖게 되었다.


정치평론가 그랜트 던컨은 "현재 여론조사를 보면 대략 11~12% 정도가 ACT 당을 선호하는 데, 이는 지난 선거 결과인 7.6%보다 잠재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이라고 말했다.

급격한 인지도 상승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최근의 여론 조사는 ACT 당이 이제 국민당과 연합 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모어 대표는 "국민당에 보내는 우리의 메시지는 이번에는 다릅니다. 우리는 노동당을 비판하며 그들의 모든 정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진정한 정책 변화를 꾀할 수 없다면, ACT 당은 국민당과의 연합 정부 구성에 입장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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