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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NZ, '감염 직원 수' 업데이트 거부


에어 뉴질랜드는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으로 인하여 승무원들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감염 직원들의 수를 밝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 뉴질랜드의 국제선 승무원들은 로스 엔젤레스 노선을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국제선 도착에도 14일간의 자가 격리 규정을 따르지 않고 예외로 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감염 사례가 8명이었습니다. 현재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에 양성반응을 보인 승무원이 몇 명이나 되는지는 에어뉴질랜드가 이 수치 업데이트를 거부하고 있으나 추측이 가능하다.


이들 8명 중 한 명은 블러프의 결혼식 감염집단과 관련된 객실 승무원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확인된 사망 1명과 연관성이 있는 다른 사망자를 포함해 96건의 국내 최대 집단감염 사건이다.


https://www.weeklykoreanz.com/post/블러프-결혼식-감염-air-nz-승무원이-최초-전파자


지난 월요일, 에어 뉴질랜드는 밴쿠버에서 머무르는 동안 일부 승무원들이 거리 간격 유지를 무시하였다는 의혹이 있으면서, 승무원 전원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보도진이 입수한 자료에는 자가 격리나 검사를 받지 않은 승무원들은 불안감이나 두려움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동료나 일반인들에게대한 전염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 뉴질랜드는 현재 주당 16편의 국제선 운행을 하고 있으며, 5월말부터는 주 3회 상하이 노선이 추가될 예정이다.


지난 일주일 이상의 기간 동안 한 보도진은 에어 뉴질랜드와 보건부 애슐리 블룸필드 국장에게 에어 뉴질랜드의 감염자수를 질문하였으나,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에어 뉴질랜드는 인터뷰 조차도 거부하고 있으며, 다만 에어 뉴질랜드 관계자는 보건부의 지시에 따른 기준을 따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최대 집단 감염 사례인 블러프 결혼식으로 인하여 거의 백 명에 가까운 감염자들이 나왔으며, 신랑의 아버지를 포함하여 두 명이 사망하였다.


이 집단 발병의 원인이 해외 여행 입국자로 알려졌으며, 미국에서 도착하여 에어 뉴질랜드의 승무원으로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벨 4 록다운 기간 동안 승무원들도 비행이 없는 동안 집에 머물러여 하지만, 외국에서 돌아오는 다른 승객들과는 달리 이 승무원들은 또 비행을 하면서 비행 중 인큐베이터 안에서 다른 수 백명의 승객들에게 감염을 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C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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