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NZ 귀국편, 예약제한…타 항공사도 협의중

정부는 뉴질랜드로 돌아오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국제선의 좌석을 제한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7월7일 아침 성명에서 메간 우즈 검역 및 격리시설 담당 장관은 뉴질랜드 정부와 에어뉴질랜드가 잠정적으로 귀국자들의 예약을 관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정부가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사람들을 검역소 격리시설이나 관리 격리시설에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 장관은 오전 10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국경 검역시설이 최대 수용량에 도달하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하며, 뉴질랜드는 격리시설의 수용 공간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앞으로 3주 동안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항공기에 예약되어 있는 키위들이 여전히 돌아올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조치들은 잠정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새로운 예약 제한은 3주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정부의 조치로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귀국자들의 총체적인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현재 운영중인 검역소 격리시설과 관리중인 격리시설의 수용량에 대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국민들이 정부의 국경 통제 및 검역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도울 것으로 보인다.

6월17일 이후, 격리시설을 거친 2만7000명 중 거의 3분의 1(28%)이 사전에 입국이 파악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뉴질랜드가 국내 총 귀국자 수송량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먼저 에어뉴질랜드와 항공기 탑승 상황을 협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으며, 정부는 유사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다른 항공사들과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즈 장관은 “항공사들이 자신들의 책임이 막중함을 깨달았고, 코비드-19의 방어의 일환이라는 것을 함께 이해 했다”고 말했다. 인도로부터의 마지막 귀국자 송환 비행은 지난 7월3일에 있었다.

그는 “이것은 크고 복잡한 작업이며, 단순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내가 본 가장 복잡한 시스템 중 하나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하고, 국경의 검역시설 설치는 호텔을 예약하는 것만큼 간단하지 않으며, 더 많은 시설을 건설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여러 가지 이해관계와 장치가 얽혀있어 복잡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복잡하고 복잡하지만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격리시설에 대한보건부의 기준 중 하나는 시설에는 욕실 공간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기존의 제도적인 시설들 중 다수가 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귀국자들에 대한 인권과 3주간의 제한으로 인한 지연이 귀국자들의 권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법률 자문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었다. 우즈 장관은 이번 조치의 잠재적인 재정적 영향에 대해 에어뉴질랜드와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하며, 정부는 여전히 귀국자들에게 운송 및 규정 준수를 포함한 격리시설에서의 특별한 휴가를 기대하고 있었다.

기존의 귀국 일정이 한 달 남은 사람은 여전히 돌아올 수 있지만, 향후 3주 동안은 새로운 예약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우즈 장관은 지난 몇 주 동안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말했다. 이전에는 항공기 탑승자들이 많지 않았지만, 해외 환경이 다소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예약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코비드-19가 둔화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정부는 에어뉴질랜드와 함께 비상사태에 대한 예외조항에 대해 세부사항을 검토 중이었으며, 항공사들이 그런 종류의 일을 적극적으로 처리했다고 말했다.

정부의 검역소 격리시설 및 격리시설의 총 책임자 웹은 현재 28개의 격리시설에 거의 6000명의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항상 더 많은 시설을 확장하고 있지만, 우리는 안전하게 확장해야 하고, 새로운 시설은 운영하기 전에 물샐틈없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임시 조치로 현재의 격리시설의 수요가 완화되는 한편 추가 격리시설이 공급되게 될 것이다. 지난 3주 동안 우리는 2000명을 더 수용할 수 있는 10개의 새로운 격리시설을 확보했고, 앞으로 몇 주 안에 750곳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귀국자 수는 최근 몇 주 동안 계속 증가해 5697명이 격리 및 검역을 받고 있다.


▲ Air NZ 응답

오늘 아침 에어뉴질랜드는 정부의 요청에 따라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국제선 항공기를 위한 신규 예약 건을 보류했다고 확인했다.

향후 3주간 신규 예약을 일시적으로 보류하는 것뿐만 아니라, 항공사는 일일 도착 인원을 관리되는 격리시설에서 수용할 수 있는 용량에 맞추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었다. 이것은 일부 승객들을 다른 항공편으로 이동해야 하며 여행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항공사는 이번 조치가 뉴질랜드 입국 승객들에게 필요한 14일 간의 검역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뉴질랜드의 상업 및 고객 책임자인 캠 월리스(Cam Wallace)는 항공사가 국경에서 코비드-19를 봉쇄하기 위한 노력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검역시설의 수용 능력이 제한돼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조치가 필요한 단기 조치라는 점을 인정하며, 뉴질랜드가 코비드-19와의 전쟁에서 계속 이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뉴질랜드 측은 7일부터 이러한 변경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연락하고 있었다.

항공사의 연락센터는 밀려드는 고객들의 문의에 통화가 어려워지자, 고객들에게 SNS 채널을 통해 항공사에 문의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Expedia 및 Booking.com등 타사 웹사이트를 포함하여 여행사를 이용해 예약한 이들은 예약 대리인들과 직접 상담하는 것을 권고 받았다.

에어뉴질랜드 항공편으로 출국하는 사람들과 국내선 이용객들은 최근의 여행 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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