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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NZ 승무원들, "위험한 비행…'강요'받고 있다" 주장

2월 1일 업데이트됨

일부 에어뉴질랜드 국내선 승무원들은 국제선 항공편의 동료들과 동일한 수준의 COVID-19 보호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한 직원은 항공사가 "사람보다 이익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언론에 밝히고, 직원들은 그 결과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국경보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에서 입국하는 승객들은 호텔에서 2주 동안 격리 조치를 수행해야 한다.


격리 조치를 수행하는 MIQ 시설은 오클랜드뿐만 아니라 로토루아,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해 있으며, 귀성객들은 타 지역 이동을 위해 특별히 전세 에어뉴질랜드 터보드롭 서비스를 포함한 항공편으로 오클랜드에서 비행기를 타고 출발한다.



국제선 승객들과 같은 조건에서 함께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터보프롭 국내선 승무원들은 해외에서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과 같은 제한이나 규칙에 의해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에어뉴질랜드 승무원들은 수송 중인 승객과 마찬가지로 격리 상태에 들어가야 하지만, 48시간 후 음성판정을 받으면 격리시설에서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국내 MIQ 항공편의 승무원들은 표준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기만 하면 되며, 근무를 마치면 시설에 격리되거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지 않는다.

일단 지방으로 수송하는 MIQ 비행이 끝나면, 국내 승무원들은 48시간 동안 업무를 하지 않는다.


에어뉴질랜드의 최고 의료책임자인 Ben Johnston 박사는 승무원들이 48시간 동안 승무원 일은 할 수 없지만, 그들은 지상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Johnston 박사는 "MIQ 비행 이후 48시간 동안의 대기 시간은 보건부에 의해 요청되었다"고 말하며, "주로, MIQ 비행기에서 근무하는 승무원을 다음 날 국내선 일반 비행기에서 근무하지 못하도록 분리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익명으로 언론과 통화한 한 승무원은 48시간 동안 일을 하지 못하여 수입을 올리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에 손님으로 타는 것을 포함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게 문제라고 주장했다.

"MIQ 특별 전세기를 타고 승무원으로 비행한다는 것은 앞으로 이틀 동안 승무원으로서 어떤 근무도 하지 않기를 원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쇼핑몰이나 체육관에 가고 승객으로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정신 나간 생각이라고 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에어뉴질랜드 승무원들은 수입과 안전에 두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고, 결국 특별기인 MIQ 비행편에 지원을 하지 않았다. 지원자가 없자 에어뉴질랜드는 강제 배정을 하게 되었고, 이에 불만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승무원들이 문제를 삼은 것이다.


국내선 승무원들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문제시했다. 국제선 승무원과 같은 방법으로 국내선 MIQ 승무원들을 처우해달라는 것이다.


에어뉴질랜드는 국내 MIQ 비행기에서 단 한 건의 위험 사례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승객으로부터 전염된 승무원이 하나도 없었다고 말하며, 우리는 승무원들의 건강과 복지에 대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뉴질랜드도 나름 보건부의 안전 지침에 따라 규정을 준수하고 있겠으나, 몰랐던 문제가 드러나면 즉시 수정하고 논의해야 좀 더 안전한 비행되지 않을까 싶다.


다행이, 항공사와 노조와의 만남이 곧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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