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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NZ, 안전위해 "식음료서비스 중단"…확진자 관련

에어뉴질랜드 항공사는 케이터링 업체 직원의 확진 소식에 국내선의 모든 식음료 서비스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항공사 케이터링 서비스 업체에 근무하는 새로운 감염사례 발표에 대응하여, 에어뉴질랜드는 국내선에서 24시간 동안 식음료 서비스를 중단한다.


보건부가 새로운 확진자로 인한 세탁물이나 음식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은 없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에어뉴질랜드의 Leanne Geraghty 고객 및 판매 최고책임자는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Geraghty는 "충분한 주의와 보건부의 정보를 기다리는 앞으로의 24시간 동안 모든 국내 서비스에 대한 식음료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며, 국제선의 경우 더 많은 정보가 알려질 때까지 대체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ovid-19 대응장관인 Chris Hipkins와 보건국장인 Ashley Bloomfield 박사는 14일 오후 세 명의 새로운 지역사회 사례를 발표했는데, 이 사례들은 모두 남부 오클랜드의 한 가족에서 발생한 것이다.



그 중 한 사례자인 어머니는 공항에서 기내 서비스하는 세탁 및 케이터링 회사인 LSG Skychefs 에서 근무하며, 회사에서 그녀의 주된 업무는 세탁 업무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녀는 음식도 포장하고 준비하는 일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밤 늦게 발표될 것으로 예정된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검사는 진행 중이다.

뉴질랜드는 여전히 경보 1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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