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1월 21일(일요일) 아침 파파토에토에의 캐번디시 드라이브에 소재한 모빌 주유소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하며, 직원을 망치로 폭행한 남성 4명을 찾고 있다.
경찰은 남성 4명이 일요일 아침 6시경 직원을 위협하고 물건을 챙겨 매장을 떠나면서 직원을 폭행했다고 밝혔다.
데어리 비즈니스 단체의 써니 카우샬 회장은 피해자가 일요일 아침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의사는 망치로 머리를 맞은 부위가 아슬아슬하게 중요한 부위를 피했다며 다행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것은 분명히 그에게는 매우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피해자는 갈비뼈와 손목 등을 다쳤지만 오늘 퇴원할 예정이다.
카우샬은 또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자유에 대한 권리를 침해했다"고 믿는다면서 "무관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새로운 경찰 장관이 경찰이 소매점 범죄를 단속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자원을 확보하여 범죄자들이 우리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들을 상대로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면 체포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경찰 대변인은 이번 강도 사건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난 차량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4명을 찾기 위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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