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lyKorea

Alert level 2, 허용과 금지사항은?

2020년 5월 6일 업데이트됨


경보 레벨 2로 위험 수위를 낮추면 대부분의 비즈니스들이 영업할 수 있게되고, 국내여행 제한도 풀릴 것으로 관광업계들은 기대를 하고있다.


그러나 정부는 아직 어느 것도 확정 발표한 바가 없지만 레벨 2가 되더라도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모두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역시 제일 관심사는 국내 여행을 얼마나 개방하느냐에 있다.


https://www.weeklykoreanz.com/post/각계-전문가들이-미리-보는-level-2-업종별-예상

아던 총리는 오는 7일 레벨 2에서 허용되는 행동 지침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11일(월요일) 내각의 결정에 이어 13일(수요일)쯤 레벨 2로의 이동 가능성을 시사한바 있지만, 보건 당국은 레벨 3에서 국민들의 규칙 위반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많아 레벨 2의 진입이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5월4일 처음으로 신규 확진자가 한 명도 없었다고 발표되면서 곧 비상 단계가 낮추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정부는 여전히 경계와 주의를 낮추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레벨2가 되면, 실내에서는 100명까지, 야외에서는 500명까지의 집회나 모임이 허용가능할 것이나 이벤트, 커퍼런스, 음악공연 등은 여전히 허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재택 근무가 여전히 추천되고, 그렇지 못한 사업장의 경우 직원들간의 거리 유지 등 안전 수칙은 계속 적용된다.

식당과 바 등 요식업소에서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업소내의 거리유지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로 고객의 이름과 연락처 등의 기록이 유지되어 만일의 경우 추적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게 된다.

미용실이나 이발소에 대하여는 아직 확정 발표된 바는 없지만, 레벨 3에서 제한되었던 비즈니스들이 레벨 2에서는 허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신다 아던 총리는 어제 처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감염자가 한 명도 없으며, 의료진들의 노고와 국민들의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지만, 아직은 자만할 때가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현재의 레벨 2 요령에는 필수적이 아닌 국내 이동을 최소화하도록 되어있지만, 아던 총리는 이 부분에 대하여도 검토할 것으로 전했다.


아던 총리는 국내 관광 산업 뿐만 아니라 지역적으로 가족과 친지, 친구들과 떨어져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클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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