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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 은행, 고정금리 및 예금 금리 인상

ANZ는 해외 및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에 따라 6월 8일(수요일)부터 주택대출 고정금리와 정기예금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은행 측은 6개월과 1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30bp(0.3%), 2년 고정 및 3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10bp(0.1%) 인상한다고 밝혔다.


최소 20%의 자기자본과 급여가 직접 입금되는 ANZ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위한 '특별' 6개월 금리는 4.65%에서 4.95%로, 1년 특별금리는 4.55%에서 4.85%로 인상됐으며, 더 나아가, 3년 특별금리는 5.55%에서 5.65%로 인상됐다.



ANZ 일반주택대출의 경우 6개월 금리는 5.25%에서 5.55%로, 1년 금리는 5.15%에서 5.45%로, 3년 금리는 6.15%에서 6.25%로 높아졌다.


1년 전만 해도 ANZ 은행은 2.21%의 1년 특별금리를 제공하고 있었다.


정기예금 금리는 최소 1만달러 이상 5년에 3.9%의 이자가 보장된다.


지난 주, BNZ, ANZ, 그리고 Kiwibank는 주택대출 고정금리 인상을 발표했으며, ASB는 주택대출 금리가 지난 20년간 장기 평균보다 낮게 유지되기는 하겠지만, 최근 기록적인 최저 수준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2주 전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공식현금금리를 50bp(0.50%) 인상하여 2%를 기록했는데, 중앙은행은 2022년 말까지 약 3.4%, 내년 6월에는 4% 부근까지 상승 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세계 중앙은행들도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6월 7일 오후 호주중앙은행(RBA)은 기준금리를 0.35%에서 0.85%로 5주 만에 두 번째 인상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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