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은행 보안’ 충격…훔친 카드로 은행계좌 털어

크라이스처치의 한 여성은 도둑들이 그녀의 차를 부수고 훔쳐간 카드로 ATM 기계를 통해 계좌에 있던 수 천 달러를 도난 당한 후 충격에 빠졌다.


중요한 것은 도둑들이 그녀의 온라인 뱅킹에 사용되는 패스워드나 체크 카드의 핀 넘버도 없는데, 어떻게 이러한 사건이 벌어졌는지 의문이라고 한다.

지난 토요일 오후 그녀는 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책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차의 유리창이 깨지고 감추어 놓았던 전화기와 지갑 등을 도난 당했다.



한 시간 정도가 지난 후 그녀는 은행에 전화를 걸어 카드를 정지하면서 도난 신고를 하려는데, 은행에서는 15분 전에 인터넷 뱅킹 패스워드가 변경되었다고 하면서 저축해 놓았던 세이빙 계좌의 금액이 체크 계좌로 이체되었으며, ATM을 통해 수 천 달러가 인출되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은행이 아무런 보안 또는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 뱅킹의 패스워드와 체크 카드의 핀 넘버를 바꿀 수 있다는 점과 많은 금액이 이체되었다는 점에 대하여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패스워드와 핀 넘버가 변경되는데 어떤 이메일로 확인 절차도 없었다고 하며, 또한 일반적으로 ATM 기계를 통해 천 달러의 현금을 찾을 때 은행 측에서는 무언가 이상을 확인하기도 할 텐데 아무런 경고나 확인 절차가 없었다고 전했다.


ANZ은 이 문제는 개인적인 문제로 보안 문제를 논의할 수 없다고 하며, 다만 사기행위 감시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다고만 밝혔다.



만일 사기성 행위가 발생하게 되면, 본인 확인을 위해 연락을 하는 동안 그 계좌는 정지되는 것이 정상이다.


도둑들은 훔친 전화기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 이용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러나, ANZ은 문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또 다른 보안장치 등을 추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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