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은행, 투자용 부동산…'LVR 40%'로 올린다

  • 거주목적이 아닌 투자용 주택을 구입하는 투자자...40%의 예치금이 있어야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



뉴질랜드 최대 은행인 ANZ 은행은 주거용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최저 보증금인 LVR을 40%로 전격 인상하는 선례를 남겼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인 Reserve Bank는 Covid-19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중은행의 담보대출 제한을 없앤 후 경제위기 상황과는 다르게 부동산 가격이 치솟자, 지난 11월에 은행 대출규제를 다시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투자용 주택 대출시 보증금을 30%로 인상한 바 있다.



ANZ의 Ben Kelleher 상무는 중앙은행에 부동산 투자자의 가치대비 대출비율(LVR)을 중앙은행에서 제안된 70%보다 더 높은 60%로 설정할 것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Kelleher 상무는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금리와 감소된 LVR 요구율 문제들이 주택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은 특히 첫 번째 주택 구매자들보다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유리하게 돼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뉴질랜드의 가장 큰 시중 은행으로서, 주택대출 기관으로서, 투자용 주택의 대출에 대한 LVR을 높이는 것은 우리가 주택 시장에 균형을 맞추는 것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대출금을 LVR 제한을 되돌리기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


중앙은행은 올해 4월 30일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대혼란 속에서 주택대출을 연기해준 은행들에 대한 장벽이 없도록 하기 위해 대출비율 제한을 철회한 바 있으며, 예상보다 빠른 경기회복과 주택시장 호조로 인해 중앙은행은 2021년 3월 1일부터 규제를 재개할 계획이었지만 이를 철회하고 조속히 부활시켰다.


뉴질랜드가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은 작년에 비해 10% 이상 상승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Grant Robertson 재무장관은 Adrian Orr 중앙은행 총재에게 금리 결정시 주택시장을 고려해 달라고 편지를 쓰게 되었다.


Kelleher 상무는 ANZ 은행이 지난 2개월 동안 기록적인 주택대출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동안 대출된 금액 중 투자용 주택 구입에 대한 대출에 32.4%, 첫 주택 구매자에게는 18.3%가 대출되었다.




#위클리코리아 #뉴질랜드_오클랜드 #뉴질랜드_뉴스 #뉴질랜드_위클리 #위클리_코리아 #국제뉴스 #해외뉴스 #뉴질랜드이민 #뉴질랜드비자

조회수 467회댓글 0개
코로나캠페인_138x310_01
1/10
UCC롤링-배너.gif
jjdental 우측배너.jpg
멜리사리.jpg
Accounting House_203
365Health_203
KOKOS_203
1/1
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 (28).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always_400x130.png
위클리코리아_221114.jpg
Kenton-Chambers_203
1/1
eftpos나라_203x68-01
원광한의원_203x68-01
Master자동차관리_203-01
NZPMS_203_68-01
Supercity_203-01
1/1
연합국회방송-배너-01.jpg
뉴스코리아-배너.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