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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en 총리, 현 수준 10일 연장 그 이유…신규사례 5건


Jacinda Arden 총리는 오늘 브리핑을 통해 최소 10일간 현행 경보 단계 수준을(오클랜드 2.5단계 및 그외 지역의 2단계) 연장한다고 밝혔다.

내각은 오전 회의를 통해 현재의 경계 단계를 9월 16일 수요일 오후 11:59분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9월 14일 월요일 조정 여부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Covid-19 추가된 5건의 신규 사례를 보고하며, 이 중 3건이 지역사회 전파에 의한 것이고, 2건은 해외유입 사례라고 밝혔다.

Arden 총리는 Tokoroa에서 발생한 사례들이 뉴질랜드 전체가 왜 제한을 받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Bloomfield 보건국장은 지역사회에서 ‘0’ 케이스의 연속성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예상된 것인지, 예상치 못한 것인지 찾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오늘 사례들은 Mt Roskill 교회와 연결되어 있었고 이미 격리하고 있던 사례에서 나온 것이다.

■규칙을 준수, 총리의 간청

총리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이번 주말에 한계를 고수할 것을 부탁하고 뉴질랜드의 나머지 지역들을 생각해달라고 부탁하고, 우리 전체를 위해 간곡하게 요청했다.

Arden 총리는 현재 상황에서 경보 수준을 낮추는 것이 위험하다고 묘사하며, 이번 주말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들 특히 술집이나 식당 같은 곳에 눈의 띄도록 경찰이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뉴질랜드인들의 마스크가 대중교통과 비행기에 의무적으로 적용되고, 공공장소에서 권장되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 어색한 경험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료진들은 이번 주말에 오클랜드의 국내선 공항에서 여행객들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아프다고 느끼는 사람은 누구나 항공기에 탑승해서는 안 된다. 총리는 오클랜드 공항에 보건소를 두는 것이 사람들에게 제한을 상기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총리는 몸이 좋지 않으면 아예 여행을 하지 말아달라 부탁하며, 특히 오클랜드 시민이라면 더욱 주의해 달라고 했다.

오클랜드를 2.5단계에서 2단계로 수위를 낮추며 이동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현 수준이 채 일주일도 안 돼 그 효과를 보는데 부족했기에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남섬 역시 하향 조정하는 것에 대한 논의도 있었지만, 궁극적으로 우리는 매우 이동이 많은 국가로 Covid-19에 대한 최고의 완화 조치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정부의 수준 유지 결정 이유

Arden 총리는 오클랜드 클러스터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3단계로 다시 이동해야 한다는 새로운 증거는 없었다고 말하며, 발병 초기부터 국경검사를 포함하여 지역 사회에서 30만건에 가까운 검사가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총리는 오클랜드에서 경보 2.5단계로 이동한 이후 30건의 사례가 더 발생했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 모두 단일 지표 사례와 연관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내각은 클러스터가 포함되었는지 여부, 규칙을 준수하는지, 그리고 결정을 내릴 때 제약에 드는 비용을 고려했으며, 강력한 경제적 대응이 강력한 건강 대응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Ardern은 역학적으로 연관될 수 없는 사례는 그들이 놓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행동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 클러스터에서 가장 큰 확산 기간은 거의 주말이었다고 말하면서, 다른 세계 지도자들과도 봉쇄에 따르는 피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했다.

Bloomfield는 오클랜드에서 출발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10명 이상의 집단으로 어울리지 말 것을 촉구하고, 어쨌든 접객 장소에서는 그들이 제한될 것임을 상기시켰다.

총리는 정치인들에게도 오클랜드를 왕래할 때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요구했던 것과 같은 제한을 따르라고 요구했다.

■PM의 전화 - 오클랜드 시장

Phil Goff 오클랜드 시장은 추가적인 제한과 함께 오클랜드를 경계 2단계(2.5단계)로 유지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이 옳은 결정이라고 하며, 오클랜드 시민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Covid-19의 2차 발병을 억제하는 데 성공한 것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그들이 희생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가 이 과정을 잘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우리는 1단계로의 이동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너무 일찍 움직여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하는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오늘 5건의 새로운 사례

2건은 해외유입 사례, 3건은 지역사회에 발생했는데 역학조사 결과 지역사회 발병은 모두 오클랜드 기존 클러스터와 연계된 감염으로 확인되었고, 현재 병원에 6명이 입원 중이며, 2명은 중환자실에 있다.

기존의 이 클러스터에는 현재 82명의 사람들이 격리되어 있으며, 사람들이 회복함에 따라 그 수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고 말하며, 8건의 새로운 사례가 회복되어 112건의 활성 사례가 있다. 이 중 36건은 MIQ에 있고 75건은 지역사회 사례들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3191명의 밀접접촉 자 중 3136명이 연락되었다.

Bloomfield는 오늘 발표된 의료 시스템의 인종차별에 관한 보고서에서 그것이 알려진 문제며 기관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Nick Wilson 오타고대 공중보건 교수는 오늘 뉴스토크 ZB와의 인터뷰에서 내각이 일요일부터 경계 수위를 1단계로 낮출 것이라고는 예상치 않지만, 마스크 착용이 보편화 된다면 멀지 않은 시간에 그렇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마스크가 대중교통 이외의 사람이 모이는 모든 장소와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고 믿었는데, 이것은 바이러스 퇴치와 1단계로의 이동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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