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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B 은행, 홍수 피해 입은 고객에 2000달러 지원

ASB는 최근 북섬 상부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고객들 중 일부에게 2,000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피해를 입은 오클랜드의 가정과 사업체들은 오클랜드 기념일 연휴에도 불철주야 가재 도구 제거와 청소에 애를 쓰고 있다.


ASB 은행은 1월 27일 홍수 피해를 입어 주택에 빨간색 또는 노란색 스티커가 부착된 고객들은 은행으로부터 2,000달러의 일회성 지원을 받을 자격이 된다고 밝혔다.

은행 최고 경영자 비토리아 쇼트는 은행의 지원을 통해 예상치 못한 비용을 처리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ASB 주택 대출을 받은 고객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 계좌 소유주, ASB 신용 카드 소지자, 개인 대출자 또는 ASB 키위세이버 계좌 소유자 등을 가지고 있는 모든 고객이 대상이 된다.


또한 재고, 부동산 또는 장비 손상과 같은 중대한 문제가 발생한 비즈니스 고객에게 2,000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ASB에 기본 계정을 가지고 있고, 연간 매출액이 200만 달러 미만이며, 비상사태가 발생한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기업 고객들이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번 주 초, 웨스트팩 은행은 중소기업 고객들을 돕기 위해 100만 달러의 펀드를 출시했다.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은 비용이나 수리를 돕기 위해 2,500달러의 현금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웨스트팩 최고 경영자 캐서린 맥그레스는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고객들로부터 연락을 받고 있다며, 건물이 손상되거나 파괴되어 생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은행이 그들을 위해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 역시 즉각적인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1월 27일부터 비상사태가 선포된 지역의 소규모 사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우리는 소기업들이 더 큰 회사들보다 어려운 재정 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들이 민방위 지원이나 오클랜드 카운실의 긴급 구호 기금과 같은 다른 기관들이 제공하는 일부 지원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소기업들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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