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B 조사, “1분기 주택가격 기대치 하락”

주택 공급 증가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대출 심사까지 까다로워 지면서 금년도 1/4분기 (Q1) 주택 가격의 기대치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ASB은행의 주택관련 신뢰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1%는 주택 가격이 계속해서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는데, 지난 해 4/4분기 (Q4)의 49%에 비해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1%는 이자율이 내년까지 계속해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하였으며, 20%는 주택 구입하기에는 좋지 않은 시기라고 응답하여 Q4의 28%에 비해 역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ASB의 마이크 존스 수석 경제학자는 지난 해 주택 가격에 너무 자신이 있었다고 하며, 주택 가격이 이렇게 급격하게 방향을 바꿀지는 예측할 수 없었다고 하면서 다만 더 이상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심정이라고 전했다.


주택 가격은 지난 11월 정점에서 이미 5%정도 내려갔으며, 적어도 앞으로 12개월 정도는 서서히 하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캔터베리를 제외한 남섬 사람들은 주택 시장에 대해 가장 비관적이었으며, 7% 정도는 가격이 다시 오를 것이라고 답했는데, 캔터베리 주민들은 주택 가격이 하락하면서 약간 회의적으로 보인다고 했다.



존스는 대출이자 상승으로 인한 여파가 아직까지는 주택 가격에 크게 미치지 않고 있다고 하며, 앞으로 12개월 정도가 지나면서 대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60% 정도가 이자율을 재조정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만일 ASB의 예측이 어느 정도 맞다면, 앞으로 12개월 후에는 주택 가격이 내려가고 급여는 오르면서 주택 구입 가능성은 어느 정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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