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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B Bank, 모기지“예치금 40%로”인상...타 은행들과 보폭 맞춰

  • ASB Bank, 모기지 예치금 40%로 올려...기존 주택 모기지 연장 가능

  • 시중은행들, 투자자 예치금 40%...신규 자가주택 예치금 20% 차등적용



ASB는 모기지 대출을 원하는 주거용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예치금 규모를 늘리기 위해 다른 은행들과 보폭을 맞췄다.


예치금이란, 주택구입시 총액에서 주택을 담보로 은행권에서 빌릴 수 있는 비율에 따라 미리 준비하고 있어야 하는 본인의 자금을 뜻한다.


2월 5일 늦게, ASB 은행은 주택 투자자들에게 요구되는 예치금을 30%에서 40%로 인상하고, 이를 발표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ASB의 CEO 인 Vittoria Shortt는 성명에서 "우리는 투자가들의 수요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요구되는 모기지 예치금을 현재의 30%에서 40%로 늘리기로 했으며, 즉시 이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ASB는 "이미 사전에 모기지 승인을 받은 사람들에겐 적용되지 않으나, 아직 조건부 승인이나 완전히 승인되지 않은 모기지 신청자들은 새로운 변경사항이 적용되며, 기존 모기지는 연장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3분기에 ASB는 모기지 금액을 18억9,500만 달러(3.14%) 증가시켜 62억2,360만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별 증가 폭으로는 뉴질랜드 시중은행 중 가장 컸다. 4분기 수치는 아직 구할 수 없다.


BNZ 은행도 2월 3일 전례 없는 주택 수요로 인해 기존 고객을 우선시하고 중개인을 통해 은행에 접근하는 투자자들의 신규 대출 신청에 대해 40%의 예치금 요건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BNZ의 40% 예치금 조건도 기존 30%에서 증가한 것이다. 그리고 ANZ 은행도 지난 12월에 투자자들의 예치금 요건을 40%로 늘렸다.


지난해 4월, 은행의 높은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인 LVR을 철폐한 후, 중앙은행인 Reserve Bank는 2021년 3월에 LVR 요건을 다시 적용될 것이라고 11월에 밝힌 바 있다. 당시 부총재 겸 재무 안정 총괄책임자 인 Geoff Bascand는 중앙은행이 "우리가 4월에 시행했던 LVR 제한 철폐를 복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당시 Bascand 중앙은행 부총재는 이 같은 조치는 은행에서 발생하는 모기지 대출의 예치금을 주거용 부동산 투자자 대출자에겐 30%의 예치금이 필요하며, 일반 자가주택 모기지 대출자들에겐 20%의 보증금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주요 시중은행들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40%의 예치금을 요구하기 때문에 중앙은행이 요구했던 30$에 비해 10%의 더 많은 예치금을 요구하는 것이다.


지난 해 11월에 ASB 은행은 주거용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20%가 아닌 30%의 예치금을 요구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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