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B Bank, 주택담보대출…고정금리 인상

도매 금리 압력으로 인해 우리의 가장 큰 주택 대출 은행들 중 한 곳이 일부 주요 고정 금리를 인상하고 그들의 시장 매물을 가능한 최고 수준으로 설정하였다.

ASB는 일부 고객들에게 안심을 주기 위해 변동금리를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했을 수도 있지만, 이것은 분명히 고정금리 주택대출 대출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주택담보대출 최대 보유은행인 ASB는 다음과 같이 4개의 상품에 대해 고정 금리를 인상한다.

• 1년 고정금리 상승폭은 14 bps가 올라 2.99%이다. 이로써 이 상품은 5대 주요 은행 중 가장 높은 1년짜리 고정 금리이자, 현재 그 기간 동안 어느 은행보다도 높은 금리가 되었다.

• 18개월 고정금리 상승폭은 20 bps가 올라 3.29%까지 올랐는데, 이 또한 시중 은행에서 최고치이다.

• 2년 고정금리 상승폭은 20 bps가 올라 3.45%로 시장 최고치이다.

• 그리고 3년 고정금리는 14 bps가 올라 3.69%로 그 어떤 시중은행 보다 높았다.

이 금리는 2019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이거나 거의 그 부근 수준이며, 당시 평균 은행 1년 금리는 3.90%, 2년 금리는 3.95%, 3년 금리는 4.05%였다. 동일한 도매 이율의 경우, 현재의 소매 이율은 비교해서 낮아 보인다.

현재 주요 소매 은행에서 제공하는 최저 광고 기간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업데이트된 스냅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