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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kland 공항, 중국 입국자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시행


1월27일 아침부터 오클랜드 공항 입국장에서는 간호사들이 중국으로부터 입국하는 승객들 중 몸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는 적어도 56명이 사망하였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2천명 이상이 감염환자로 알려진 가운데, 호주에서도 4명의 감염환자들이 발생하면서, 이에대한 예방조치가 뉴질랜드에서도 시작되었다.

보건당국은 매일 오클랜드와 크라이스처치에 1천8백명 정도씩 중국으로부터 입국하는 승객들을 검사하는것은 불가능하므로 바이러스의 입국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지만, 예방에 최선을 다할것으로 전했다.

오클랜드 입국장에는 모든 입국자에게 영어와 중국어로된 안내문이 전달되며, 몸이 좋지않은 승객들은 간호사들의 일차 진단을 받게되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될 경우 곧 바로 미들모어 병원으로 이송 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KC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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