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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Z 리서치 책임자… ‘OCR 인하, 기대하지 말라’



뉴질랜드 중앙은행(Reserve Bank)은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 현금 금리(OCR)를 현행(5.5%)대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OCR은 5.5%로 유지될 것이다. 이는 예상되었던 움직임이지만, 12회 연속 인상 후 금리 유지를 결정했다고 해서 다음에 금리 인하를 의미할까?

BNZ 은행의 리서치 책임자인 스티븐 토플리스는 언론과 인터뷰를 나눴다.


예를 들어 모기지, 가족 부양, 자동차 주유 등 키위들을 잠 못 자게 하는 현실에서 OCR의 동결 발표가 갖는 의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좋은 소식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고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합리적인 가능성은 은행 자금 조달 비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약간의 상승 압력이 있습니다. 또한, 큰 움직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쁜 소식은, 금리가 곧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상당 기간 이러한 수준의 이자율로 생활하는 것에 적응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OCR이 곧 내려가는 것은 볼 수 없겠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2%로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현재는 중앙은행 목표치인 인플레이션 2%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목표치에 그 목표에 도달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고 중앙은행이 그 목표에 오래 머물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야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것.”

또 한 가지는 어느 날 아침 중앙은행이 발표를 통해 경제 상황이 진정되어 인플레이션이 2%로 안착될 것으로 예상돼 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 동안의 고통은 오래 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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