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Z 은행, 주택대출금리 인상...ANZ과 나란히

BNZ 은행이 고정 주택대출 금리를 인상했다.



BNZ 은행은 지난 4월 14일(목요일) 뉴질랜드 중앙은행(Reserve Bank)이 공식현금금리(OCR)를 1%에서 1.5%로 올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변동형 주택대출 금리를 5.15%에서 5.5%로 인상했다.

또한, BNZ 은행은 1년 만기 주택대출 금리를 3.99%에서 4.55%로, 2년 만기 주택대출 금리를 4.69%에서 5.25%로 인상했다.


중앙은행은 치솟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잡는다는 명목 하에 대대적인 금리인상을 예고한 바 있으며, 기준금리를 0.5% 인상한 것은 10년 이상만에 처음이다.

에이드리언 오르 중앙은행 총재는 이번 주 초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통화에서 인플레이션이 7%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21일(목요일)의 새로운 수치를 앞두고 뉴질랜드 상황이 “좋은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에서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대한 비용 상승뿐만 아니라, 집에 대출을 안고 있는 주택 소유자들은 더 높은 주택대출금리에 대비해야 하는 실정에 이르렀다.



BNZ 은행의 움직임은 1년 및 2년 대출 금리를 ANZ 은행과 동등하게 만들었다.

WestPac과 ANZ은행 그리고 Kiwibank는 현재 이 두 은행보다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WestPac의 1년 금리는 3.99%이고 ASB와 Kiwibank는 4.19%를 적용하고 있으며, WestPac의 2년 만기 고정금리는 4.79%, Kiwibank는 4.85%를, ASB는 4.95%를 각각 적용하고 있다.

1년 고정금리 중 최저치로 제공하고 있는 은행은 하트랜드은행(Heartland Bank)으로 현재 3.49%이다.


WestPa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많은 가정이 생활비 상승을 감당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조사 대상인 1,600명의 WestPac의 고객 중 3분의 2 이상이 급상승하는 생활비에 대처할 수 있다고 확신했고, 그 중 절반 이상은 이미 비용을 절감하고 있었고, 가장 기본적인 가정 경제로 되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대다수가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거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대처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고, 53%의 여성과 39%의 남성은 생활비 상승을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사람들이 생활비를 절감하는 방법

WestPac은 1,600가구에 치솟는 생활비에 대처하기 위해 어떻게 비용을 절감해왔는지 물었다. 도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절감한 가구의 비율을 보여준다.


ASB의 연구에 따르면, 거의 10명 중 4명이 대출금을 제때 상환하는 데 지속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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