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의 한 남성이 지난달 와이누이오마타의 BP 주유소에 굴착기를 사용해 침입한 혐의로 체포됐다.
![](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8fe5_ada6b791385344829a158302b835318a~mv2.jpg/v1/fill/w_147,h_83,al_c,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658fe5_ada6b791385344829a158302b835318a~mv2.jpg)
5월 16일 새벽 2시 30분경 사고 이후 주유소는 파손된 채 불안정한 상태로 남아있었다.
굴착기는 인근 공사장에서 도난 당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static.wixstatic.com/media/658fe5_4a7b8a9d58384849a2cd0f2b4f7ed649~mv2.jpg/v1/fill/w_147,h_83,al_c,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658fe5_4a7b8a9d58384849a2cd0f2b4f7ed649~mv2.jpg)
허트밸리 경찰서 범죄예방 관계자인 헤일리 라이언 수사관은 "와이누이오마타의 한 주소지를 수색하여 이 남성이 구속됐다"고 말했다.
이 남자는 6월 9일 불법탈취, 강도, 재산피해 등에 대한 범죄 피해를 입힌 혐의로 허트밸리 지방 법원에 출두했다.
![](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9ee77d4746d849bb823e12889dd5990d~mv2.jpg/v1/fill/w_147,h_32,al_c,q_80,usm_0.66_1.00_0.01,blur_2,enc_auto/fdbf97_9ee77d4746d849bb823e12889dd5990d~mv2.jpg)
라이언은 수사관은 "허트밸리 지역 경찰들은 이번 강도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주민들을 위해 피의자에게 그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러한 유형의 범죄 행위는 용납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야기된 피해는 용인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static.wixstatic.com/media/fdbf97_b21e78ad6e454b43a6f410bdb37c7005~mv2.png/v1/fill/w_49,h_6,al_c,q_85,usm_0.66_1.00_0.01,blur_2,enc_auto/fdbf97_b21e78ad6e454b43a6f410bdb37c7005~mv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