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eklyKorea

CHCH 격리시설 의료직원…Covid-19 감염원인 확인돼

원양어선 선원들이 방을 함께 쓰고, 밖에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 복도를 수시로 걸어 다니는 것 등이, 두 명의 관리 격리시설 근무자들이 Covid-19에 감염되게 된 주요 원인이라는 새로운 보고서에 의해 밝혀졌다.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격리시설인 Sudima 호텔에 있는 두 명의 의료 직원들은 작년 11월에 격리되어 있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선원들로부터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관리 격리시설에서 근무하는 Canterbury District Health Board(CDHB) 의사들은 보건부를 위해 그들의 경험을 기록한 보고서를 작성했다.



조사 결과, 첫 번째 검사 결과를 받기 전에 선원들은 복도를 왔다 갔다 공유하며 흡연 구역으로 나갈 수 있었음을 발견했다.


이 보고서는 235명의 손님 중 3명만이 영어를 구사할 수 있었고, 선원 그룹 중 3분의 2는 한 시간에 4번까지 담배를 피우러 나가는 연쇄적인 흡연자이기 때문에 처음 2-3일 동안 원양어선 집단은 격리된 상태로 관리하기 어려운 집단이었다고 적었다.

보고서에는 "다른 선원들과 물리적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요구에 대한 준수가 잘 이루어지지 못했고, 처음 2, 3일 동안은 담배, 라이터, 휴대전화 등을 선원들끼리 자주 교환했다"고 적혀있었다.


보고서 공동 저자인 감염예방 및 통제 책임자인 Josh Freeman 박사는 이런 행동들로부터 두 격리시설 직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Freeman 박사는 "복도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호텔 환경에서 이러한 요소들은 모두, Covid-19 에어로졸(극히 작은 미세방울)의 흡입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고,


"이러한 위험으로 인해 두 명의 의료진이 근무장소인 격리시설에서 Covid-19에 감염되었다고 믿고 있으며, 두 직원 모두 당시 시행 중이던 PPE 권장사항과 감염예방 프로토콜을 모범적으로 준수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염되었다."


이 보고서에서 확인된 또 다른 위험은 각 방에 두 사람이 함께 방을 쓰고 있다는 점이었다.


또 다른 보고서 공동저자인 Anna Stevenson 박사는 두 의료직원이 양성 반응을 보인 결과 CDHB는 MIQ 직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달 초에 도착한 두 번째 원양어선 그룹의 관리 방식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Stevenson 박사는 "문제점으로 확인된 부문에 대한 많은 변화가 즉시 도입되었고, 두 번째 원양어선 그룹 선원들의 체류가 아무런 문제 없이 진행되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개선된 방법에서는 각자 개인 방을 배정했고, 우리는 흡연자들을 확인하고 그들을 발코니와 창문이 열리는 구역으로 배치하여 복도 공기의 흐름을 유도하며, 복도를 통해 외부 흡연구역으로 이동하게 했다."고 적혀 있었다.




#위클리코리아 #뉴질랜드_오클랜드 #뉴질랜드_뉴스 #뉴질랜드_위클리 #위클리_코리아 #국제뉴스 #해외뉴스 #뉴질랜드이민 #뉴질랜드비자

조회 776회댓글 0개
HongSP_Banner.gif
코로나캠페인_138x310_01
광고안내-지면_138x310-01
1/5
Accounting House_203
365Health_203
KOKOS_203
DaksDaks_s_203
1/1
Uptown-08-Jan-2021_492.jpg
이랑 203_102_020221 (2).jpg
제목을-입력해주세요.-001 (9).jpg
풀무원_203_102_1.jpg
연합국회방송 배너-01.jpg
뉴스코리아월드.jpg
제목을-입력해주세요.-001 (6).jpg
화로_203
Kenton-Chambers_203
1/1
eftpos나라_203x68-01
원광한의원_203x68-01
Master자동차관리_203-01
NZPMS_203_68-01
Supercity_203-01
T&Art 레오_203-01
Capstone-203x68-01
1/1
한국학교 오른쪽 상단.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