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감염돼 입원한 의사…마오리족 백신접종 호소

Covid-19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한 젊은 마오리족 의사는 지역사회에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호소하고 있다.


파파쿠라 마라에(Marae) 건강 클리닉에서 GP로 일하고 있는 제이슨 투호 박사는 "Covid-19가 우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호 박사는 Covid-19의 독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Covid-19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작년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되었다.


그는 "당시 토코로아에서 근무하던 GP였고 그곳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환자들을 관리하고 있었다"고 말했으며, “바이러스 환자들을 돌보면서 동시에 몸이 안 좋아 졌다"고 감염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제 가족은 여기 오클랜드에 제 아내와 함께 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별도로 격리되어 있어야 했기 때문에, 저는 결국 혼자 병원에 입원했고, 폐렴에 걸렸다.”


와이카토 병원에서 Covid-19의 치료를 바치고 퇴원한 후, 투호는 바이러스로부터 완전하게 회복하기 위해 6개월의 휴가가 필요했다. 그는 당시를 이렇게 표현했다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힘든 시기였다."



투호는 자신에게 찾아온 힘든 시간을 화나우와 공유하며, 화나우의 안녕을 바랬다. 그는 이제 Covid-19 대응의 최전선으로 돌아와 바이러스에 양성 판정을 받은 수십 명의 환자들을 치료했는데, 그 환자들 중 대다수는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접종을 완전히 받지 않았다.


그는 백신접종을 진지하게 고려하라고 경험자로써 말한다. 그것은 우리가 이 전염병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와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측면이라고 했다.

비록 투호 박사는 자신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몸이 불편했지만, 백신 접종이야말로 자신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화나우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투호 박사는 지역사회에 있는 감염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어도 집에서 격리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 당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또 다른 것은 화나우를 정말로 고려하는 것과 언제 Covid-19에 감염될지 모르지만 접종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며, 자택 격리에서 충분한 지원과 정기적인 약 복용 그리고 상태가 안정적인지 확인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즉시 연락할 수 있는 긴급번호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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