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에 감염된 산모…‘조산 후 아기 사망’

14일(일요일),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은 한 산모가 로토루아 병원에서 아이를 조산했으나, 그녀의 아기는 나중에 사망했다.


이 여성과 그녀의 파트너는 병원에 도착한 후 모두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레이크스 지역보건위원회(DHB) 대표인 닉 새빌-우드는 그들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젊은 커플이며 사생활상의 이유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아기는 미숙아로 태어났고 우리 병원에서는 미숙아들을 위한 특정 인큐베이터가 없어, 급하게 아기를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산모는 아기와 함께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오늘 아침 아기의 상황에 대해 산모와 얘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커플이 오클랜드에서 왔으며, 현재 로토루아에서 가족과 함께 자택에 격리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로토루아에서는 경찰 12명이 토요일 오후 이들 부부와 접촉한 뒤 자가 격리된 채 Covid-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로토루아 병원 직원 2명도 격리된 채 Covid-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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