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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격리비용, 수천 건의 수수료 면제 요청 허가

격리시설 비용 면제 요청하는 귀성객 다섯 명 중 네 명은 뉴질랜드 검역 호텔에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투숙할 수 있다.

3월 14일 현재, 정부는 3,586건의 수수료 면제 요청을 받아들였고 940건을 거부한 것으로 새로운 관리 격리시설 및 검역 서비스 수치가 나타났다.


2020년 8월 11일 이전에 뉴질랜드를 마지막으로 떠났고, 최소한 3개월 이상 뉴질랜드에 머물 계획이 있는 키위들은 격리시설 이용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난민, 외교관 또는 바다에서 구조된 사람들에게 예외적인 상황뿐만 아니라 동정적인 근거나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한 사람의 경우에 허락될 수 있다.



무료로 시설에 체류한 사람들의 연체료는 320만 달러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검역 비용을 미납한 사람들로 인해 정부 역시 곤혹스러운 상태에 놓였다.


MIQ 대변인은 "인보이스는 인보이스에 적시된 날짜로부터 90일 이내에 지불될 예정이므로 청구일로부터 91일이 지나서야 연체에 속하게 된다"고 말했다.

"일단 연체된 인보이스는 정부의 부채가 된다. 지금까지 연체된 금액은 321만1,704달러이다"


앞서 Herald는 "정부가 지난 2월 28일부터 지난해 말 수수료가 도입될 때까지 관리 격리시설 이용자들에게 3,200만 달러 상당의 송장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정부측에게는 좋은 소식이지만, 더 많은 시설 이용객들이 격리시설에 머무는 비용을 지불하기 시작했다.



지난 주 Herald는 납부된 관리 격리시설 이용료가 1,070만 달러 밖에 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정부가 청구한 비용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보도 이후 납부된 시설 이용료는 청구 금액의 3분의 2에 가까운 1.870만 달러에 달한다.


MIQ 대변인은 귀성객들이 MIQ 호텔에 체류한지 60일 후에 청구서를 받는다고 말하며, 그 청구서에서는 지불 방법과 할부로 납부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면제에 해당된다면 지불면제 신청방법 등 세부 사항이 포함되어있다.

납기일이 지나면 지급을 독촉하는 서신이 추가로 발송된다. 이 독촉장에는 할부 신청 방법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기 때문에 만약 수납자가 지불이나 기타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정부에서는 가장 적절한 행동 방침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이러한 옵션에는 비용 회수를 위해 채권추심기관이나 법원을 통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현재 정해진 규정은 관련부서에서 이자나 연체료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것이다.


90일이라는 지불 기간을 부여하기로 한 결정은 일찍이 지역사회 일각의 비판에 부딪혔다.


Act당 David Seymour 대표는 "정부가 그들에게 90일간의 납부기간을 부여한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했다.

NZ Credit and Finance Institute의 Owen Goodwin 이사는 "인보이스 발행과 지급기간 사이에 그 정도의 긴 시간이 있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고 말하며, 나는 당신들이 호텔을 떠날 때 당신이 기본적으로 즉석에서 지불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크리스마스에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시드니를 방문하고 돌아온 오클랜드 소아과 Innes Asher, 교수는 1월 12일 오클랜드 해안가에 있는 검역 호텔을 떠날 때 3,100달러를 지불할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송장을 받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격리 해제 후 3주가 돼도 인보이스가 도착하지 않자 그녀는 관련 부처에 이메일을 보내 인보이스를 요청했다.

"저는 MIQ 운영을 위해 국가에서 얼마나 많은 비용을 투입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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