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뉴질랜드 귀성객의 80%’…생활엔 만족

지난 1월까지 5개월 동안 뉴질랜드로 돌아온 사람들 중 거의 80%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진 않았지만, 그들의 생활 상황에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혁신고용부(MBIE) 조사에 따르면, 2021년 1월까지 5개월 동안 뉴질랜드에 입국한 사람 중 4분의 1은 COVID-19 상황이 개선되면 해외로 돌아갈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MBIE는 2020년 8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뉴질랜드에 도착한 3만1,508명 중 5,041명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대상자의 72%는 뉴질랜드 시민이었고, 16%는 뉴질랜드 영주권자였다.


3분의 1이 조금 넘는 사람들이 집안 사정으로 돌아왔다. 또 다른 3분의 1은 애초에 귀국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그 시간에 집으로 돌아왔고, 3분의 1도 채 안 되는 사람들은 애초 의도한 것보다 더 빨리 집에 돌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귀국자의 상당 부분인 38%가 해외에서 5년 이상 거주했고, 30%는 1년~5년, 19%가 1년 미만 거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지난해 말까지 귀국한 귀성객들이 주택을 구입한 사람들의 집단에 합류한 정도에 대한 명확한 결과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귀성객 중 21%는 자신이 소유하거나 부분적으로 소유한 집으로 이사했으며, 엄밀히 따지면 나머지 79%는 자신들의 거주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위치에 남겨두었다.



그러나 조사 대상자 중 79%는 "나의 생활환경은 나의 필요에 적합하다"는 말에 동의하거나 강하게 동의했다.


귀성객의 72%가 30세 이상이어서 30세 미만 귀성객 27%보다는 집을 살 수 있는 환경과 가능성이 더 높았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귀성객들의 고용 여부에 관해서는 65%가 고용되었으며, 이들 중 13%는 뉴질랜드에서 해외 근무를 계속하고 있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약 5분의 1이 향후 6개월 내에 재정적 또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귀성객의 83%는 고등교육을 받았으며, 대다수는 학사 수준 이상 이었다.


가장 일반적인 산업 귀국자는 의료 및 사회 지원(16%)이었고, 그 다음은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11%), 교육 및 트레이닝(8%) 순이었다.



MBIE는 2020년 8월 1일부터 2021년 1월 9일까지 3만1,508명의 귀성객을 나타내기 위해 뉴질랜드 통계청 국경 도착 데이터가 조사에 가중치를 부여했다고 말했다.


2021년 1월과 4월 사이에 데이터가 입수되면 추가적으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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