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델타변이, 최대 120건 예상…"10건 확인 NSW와 연계"

  • 뉴질랜드 당국은 최대 120건의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오늘 정부청사에서 가진 업데이트를 통해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더 많은 사례가 발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필드는 "현재 대부분의 감염자는 20대이며 "이미 50~120건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핵심은 최대한 빨리 그들을 찾는 것이다.

블룸필드는 모델링 데이터에 따르면, 이러한 수치가 가능하다고 밝혔고, 아던 총리는 사람들의 규정 준수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발견된 지역사회 감염사례는 10건이 있으며, 오늘 아침 발표된 5건의 사례 외에 20세와 19세의 사례가 추가돼 다른 사례들과 연관된 2건의 사례가 추가되었다.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 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호주 NSW 주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늘 아침 발표된 사례 중 하나는 아본데일 고등학교의 25세 교사와 그의 플랫메이트인 29세의 남자다.


블룸필드는 오클랜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감염된 간호사가 감염 사실을 모른 채 병원에서 4교대로 근무했다고 말하며, ADHB(오클랜드 보건위원회) 소속 의료직원의 88%가 백신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지역 공중보건국(Auckland Regional Public Health)은 간호사와 연계된 16명의 밀접접촉이 확인됐으며 14명은 이미 연락된 상태라고 하며, 그 접촉자들 중 4명은 2차례의 백신접종을 마쳤고, 3명은 1차 접종만 받았으며 나머지는 백신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블룸필드는 확인된 대부분의 사례들은 20대였으며 외부 활동을 한 상태라고 말하며, 젊은 층이 주를 이루고 있어 사람들이 붐비는 술집과 대중이 붐비는 장소에 방문했을 가능성이 높아 우려된다고 전했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병원에서는 NSW와 연계된 Covid-19 사례가 발생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또 다른 병원에 한 명의 사례가 있었는데, 이 사례는 NSW에서 미들모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사례의 "시기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두 곳의 새로운 관심장소

두 곳의 주요 새로운 관심장소는 프리먼스 베이의 Auckland Central Church of Christ와 SkyCity Casino이다. 이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했으며, 스카이시티 카지노 방문은 토요일 밤에 입장 했지만 아마도 일요일 아침까지 있었을 것이라고 블룸필드는 말했다.


아던 총리는 오늘 NSW 주에서 633건의 신규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그 중 다수가 지역사회에 있었다고 지적했다.

▶아본데일 고등학교

교육부 직원들은 아본데일 칼리지와 협력해 왔다고 블룸필드는 말했다.


오후 1시 직후 성명을 통해 아본데일 칼리지의 한 교직원이 "Covid-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칼리지의 모든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이제 밀접접촉으로 분류되어 14일 동안 집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뉴질랜드의 경보 수준이 현재 레벨 4에서 변경되더라도 14일 간의 완전한 자가격리를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헬스라인 전화, 임시 검사소 업데이트

아던은 임시 검사소에 많은 이들이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질 것이라고 말하며, 가능한 장시간 대기를 염두하고 물과 간식 등 간단한 식품을 가져가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부탁했다.

블룸필드는 간호사 및 조산사 노조가 이번 주 예정되었던 파업 조치를 철회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하룻밤 사이에 헬스라인으로 걸려온 전화가 2000통 이상 있었다. 모든 임시 검사소는 오늘 밤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코로만델 타운의 테임즈에서 두 개의 임시 검사소를 개설하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증상이 있거나 관심 장소에 있었던 사람은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블룸필드는 사례자의 밀접접촉자가 지난 5월 호주를 여행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블룸필드는 병원이 문을 열었으며 응급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GP에 전화를 걸라고 충고했다. 약국들도 경보수준 4단계에 따라 문을 연다.


모든 DHB는 이제 직원들의 백신접종 데이터를 제공해야 한다. 블룸필드는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직원은 누구나 18일 오후에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 중인 유전자 검사

시드니에서 도착한 3건의 양성 사례가 지난 8월 뉴질랜드의 MIQ를 거쳤으며, 이에 대한 유전자염기서열 분석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총리는 밝혔다.


정부는 관련 기간 동안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도착한 모든 여행자들에게 연락하여 17일 발생한 사례가 그들과 관련 있는지 여부를 찾을 것이다.


▶18일 밤부터 마스크 필수

18일 밤 11시 50분부터 만 12세 이상 공개장소 출입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또한 필수 서비스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될 것이다. 버스 터미널과 택시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경찰은 새로운 경보 4단계 규정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위반 사항을 발부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위반자들을 체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경찰은 그것에 의지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백신 프로그램 재개

17일 5만5,688 회분의 백신이 투여되었는데, 이는 백신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일일 신기록이다.


일부 제한적인 장소의 백신접종은 18일 오후에 다시 시작될 것이며, 전국에 걸친 모든 백신접종 프로그램은 19일 오전 8시부터 뉴질랜드 전역에서 재개될 것이다.


40세 이상이면 18일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백신 예약을 할 수 있다.


아던은 "만약 백신을 맞았다면, "Covid-19로 인해 병에 걸리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훨씬 적다"고 말했지만, 일부 몇 명은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감염이 된다고 했다. 즉, 백신접종 상태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조심할 것을 촉구했다.


항공편을 예약했지만 비행기를 타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공항엘 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항공편을 취소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아직도 원 감염자와의 연계된 사례를 밝히지 못하는 이상 남섬이 연루되어 있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없다며 "그래서 다르게 취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시위대 대응

앤드류 코스터 경찰청장은 폐쇄 직전인 17일밤 오클랜드 안팎에서 상당한 교통량이 있었으며,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과 관련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휴가지로 여행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조회수 825회댓글 0개
코로나캠페인_138x310_01
1/10
KakaoTalk_20220906_142340026.gif
jjdental 우측배너.jpg
멜리사리.jpg
Accounting House_203
365Health_203
KOKOS_203
1/1
KakaoTalk_20220826_222755447_01.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always_400x130.png
위클리코리아GIF배너_220927.gif
Kenton-Chambers_203
1/1
eftpos나라_203x68-01
원광한의원_203x68-01
Master자동차관리_203-01
NZPMS_203_68-01
Supercity_203-01
1/1
연합국회방송-배너-01.jpg
뉴스코리아-배너.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