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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바이러스와 함께 살기…싱가포르 ‘놀라운 새로운 계획’발표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Covid-19를 퇴치한 나라 중 하나인 싱가포르는 조만간 이 전염병을 관리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발표했다.


싱가포르 당국은 Covid-19가 독감과 같은 다른 풍토병들과 마찬가지로 치료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제로 트랜스미션 목표는 없을 것이며, 여행자들과 감염자와의 밀접 접촉한 사람들을 격리하지 않을 것이고, 정부는 또한 더 이상 일일 환자 수를 발표하지 않을 계획이다.”

“하지만, 생활을 위해 매장엘 가거나 직장에 일하러 가기 위해서는 검사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싱가포르의 고위 장관들은 그것이 "Covid-19와 함께 사는 것"의 "새로운 표준"이라고 말했다.


"나쁜 소식은 Covid-19가 결코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좋은 소식은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싱가포르 통상교섭본부장, 재무장관, 보건부 장관 등 고위 각료들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것은 바이러스가 계속 변이를 해서 우리 사회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싱가포르는 결코 제로에 이르지 못했다.

대부분의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싱가포르도 지난 해 4월 중순에 하루 600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초기 발병률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어 8월에는 더 작은 발병 사태가 몰아친 후 싱가포르에서 Covid-19는 계속 활동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시드니보다 약간 큰 570만 명의 국민을 가진 싱가포르는 매일 20~30건의 지속적인 감염자를 보여왔으며, 지금까지 총 35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싱가포르는 도착시 검사, 호텔 검역, 자가격리 등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나라와 같은 엄격한 국경 통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싱가포르는 Covid-19 다각적 부처를 포함한 대책반을 구성하고 있는 내각에서 내놓은 계획에 따라 결국 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매년, 많은 사람들이 독감에 걸린다. 압도적인 다수가 입원할 필요 없이 거의 또는 전혀 약물 없이 회복된다. 그러나 소수, 특히 노약자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병에 걸릴 수 있으며, 일부는 독감에 굴복하여 병원에 입원할 수도 있다.”


"우리는 Covid-19 바이러스를 근절할 수 없지만, 인플루엔자나 수두와 같이 훨씬 덜 위협적인 것으로 바꿔서 우리의 삶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고 장관들을 밝혔다.

▶백신접종을 먼저 한 후 제한 조치를 완화

백신접종이 핵심이다. 현재 조치에 대한 로드맵은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기 전까지는 시작할 수 없다.


싱가포르는 국민 3분의 2에게 몇 주 내에 최소 1회의 백신을 투여하고, 오는 8월 초까지는 국민 3분의 2가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칠 것이다.


싱가포르는 완전히 백신 접종을 마친 국민들 중 Covid-19에 감염된 사례는 있었지만, 그들 중 심각한 증상은 없었다.


장관들은 이 같은 상황이 계속 될 것 같으며, 추가 접종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Covid-19 검사 역시 더 쉽고 빨라져야 할 것이다. 음주 측정기와 같이 자가 호흡기 검사는 불편한 면봉검사 방법을 대체해야 한다.

▶싱가포르의 'Covid-19 새로운 표준'

장관들은 Covid-19가 정복되지 않더라도 길들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소위 "새로운 표준"이라고 부르는 것을 배치했다.


"시간이 지나면 공항이나 항구, 건물의 사무실, 쇼핑몰, 병원 및 교육 기관에서 직원과 방문객의 Covid-19 감염 여부를 선별하는 데 이러한 검사 키트를 사용할 수 있다."

Covid-19에 감염된 대부분의 경미한 증상자와 밀접접촉은 백신을 맞기 때문에 집에서 회복될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심각도가 낮기 때문에 역학 조사 및 검역의 필요성이 낮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일일 사례 수를 보고하지 않는 것이다.


"Covid-19 감염자 수를 매일 모니터링 하는 대신,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중환자실에 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산소를 필요로 하는지 등 결과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지금 우리가 독감을 모니터링 하는 것과 같다."


장관들은 언론에 이것이 싱가포르가 Covid-19에서 벗어나 주요 행사를 재개하고, 해외 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들은 현재 싱가포르가 Covid-19 이후 계획이 시작될 수 있는 단계에 있지 않다고 말하며, 당분간은 현재의 제한조치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싱가포르는 현재 시드니 사태로 인해 일부 호주 인들의 입국을 강화했다. 그러나 새로운 로드맵으로 생활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한 방법이 함께 제시되고 있었다.


"역사는 모든 전염병이 그 과정을 밟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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