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백신설명: 2021년도 접종 계획…시기 및 방법


뉴질랜드는 지난달 2월 20일부터 Covid-19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정부는 4가지 유형의 백신을 구입했지만, 현재 단계에서는 오직 한 가지 ‘화이자 백신’만을 접종하고 있다.

16세 이상의 모든 국민들은 예방접종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특정 집단이 우선시되고 있다.


첫 번째 그룹은 관리격리시설(MIF)과 검역시설(MIQ) 근로자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그룹에는 대략 5만 명의 사람들이 해당되며, 이 중 절반(2만7,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1차 백신(2021년 3월 17일 기준)접종을 완료했다.


◇ 얼마나 효과적인가?

화이자 백신은 두 차례에 걸쳐 접종해야 한다. 첫 번째 접종 후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52%의 효과를 나타나며, 3주 후 두 번째 접종 후에는 그 효과가 95%로 증가한다.


◇ 우리가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야 하는가?

정답은 아니지만, 집단면역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뉴질랜드 인구 중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접종을 한다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사람들이 감소함으로써, 바이러스도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것이다.



◇ 그렇다면 집단면역을 위해 몇 %의 인구가 면역력을 얻어야 하는가?

이것이 가장 핵심적인 부문이다. 이전에는 한 국가가 Covid-19에 대해 면역을 갖기 위해서는 인구의 70-75%가 Covid-19에 대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지만, 최근 보건국장인 Ashley Bloomfield박사를 포함한 보건 전문가들은 90%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집단면역에 대한 문제점이 있는가?

크게 두 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첫째, 화이자 백신은 16세 이상의 사람들에게만 승인된다. 뉴질랜드 인구 중 16세 미만은 약 100만 명에 해당되는데, 현재 접종 계획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20%가 화이자 백신 접종을 받을 자격이 없는 것이다.


두 번째로, 지난 달 보건부의 조사에 따르면 키위 중 24%가 백신을 접종을 회피할 가능성이 높으며, 16%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같은 문제점으로 인해 뉴질랜드는 현재 90%의 인구면역을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네, 현재 12~15세의 어린이를 위한 화이자 백신을 승인하기 위한 시험이 진행 중이다. 제약회사의 CEO는 봄에는 어린 십대들이, 연말에는 초등학생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뉴질랜드 보건부는 백신 접종을 기피하는 사람들에게 백신을 맞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확신시키기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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