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백신 부족'으로 인한 '접종지연'…노인들 실망

캔터베리 노인 커뮤니티에서는 Covid-19 백신 부족으로 인해 출시가 예정보다 많이 늦어질 수 있다면서 큰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 지역의 65세 이상 노인들은 이달 초에 백신접종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지금은 7월까지 백신접종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 단체인 그레이 파워는 언제 백신이 접종 가능한지 여부 등 사전 알림 없이 막연한 변화의 기다림 속에 있는 노인들이 더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65세 이상인 사람들과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포함한 3번째 접종대상 그룹은 예정대로라면 5월 말부터 백신접종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캔터베리 지역보건위원회(CDHB)는 몇 달 안에 더 많은 백신이 도착할 때까지 해당 그룹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이스트처치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의 고령자사회단체는 정부의 백신출시 변경으로 인해 좌절했다고 말했다.


71세의 폴 제이미슨은 "지금 매우 실망했다. 정부가 무엇인가를 잃어버린 것 같다. 특히 나처럼 면역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실망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그에게 많은 변화를 줄 것이고, 그가 건강하게 은퇴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그리고 호주 여행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88세의 로레따 메인은 "뉴질랜드가 매우 가난한가요? 우리는 우리 나이에 그런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정부라는 곳에서 마치 연기하듯이 쇼만 연출하다니 참담하다. 우리가 빨리 접종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모든 사람들에게 더 좋다."라고 말했다.


94세의 그레이험 큭은 백신출시 지연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고, 그가 백신에 대한 마지막 줄에 서는 것에도 개의치 않았다.



98세의 트레버 로더햄은 그의 가족 중 일부는 다른 그룹에 속해 이미 백신을 맞았지만, 이번에 지연되는 것에 대해 초기에 정부는 잘 대응 했지만, 지금은 너무 느려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레이 파워의 얀 펜테코스트 회장은 많은 노인들이 백신 출시에 대해 상당히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그 동안 몇몇은 집에 격리하듯이 머무르고 있다고 말했다.


Covid-19 대응장관 크리스 힙킨스는 7월에 백신 물량이 다시 도착하면 백신 접종이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해, 현재 백신이 상당히 부족함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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